"억지 레트로 질려" 아일릿 안무가, 뉴진스-민희진 저격?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걸그룹 아일릿 안무가가 뉴진스와 민희진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27일 아일릿 안무가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명한 것에 아닌 진중함. 트렌드 척이 아닌 각자 현 시대 라이프에 소비에 의한 트렌드가 억지 레트로가 아닌 자연스러움이 될 순 없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30년 백댄서한 석가모니 형이랑 27년 백댄서한 (지인과)대화 도 중 개인적으로 못 참아서 얘기하는데 70년생들 사장님들 억지 레트로 트렌디 질려요"라고 말했다.이어 "30년 전 김건모 (안무 담당)하던 형도 주입식 레트로 별로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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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소리인지... 진짜 살벌한 문장능력 이네 ㅋ
글 쓰는게 이모양 이면..... 말은 제대로 하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