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8-09 14:55
[잡담] 여직원 B씨의 용기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글쓴이 : joonie
조회 : 907  


1. 여직원은 찐 버니즈였다. 


2. 하이브는 여직원의 신고로 한 조사에서, '혐의 인정의 명확한 판단 곤란'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디패 - 담당 이ㅇㅇ가 임원 A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으나, 임원 A는 민대퓨
첨삭지도와 조언을 받고, 경위서에 담당자의 불공정성에 대한 항의를 넣어 제출했다.)

이에 하이브는 '광고주와 여직원 둘 만을 식사 자리에 남겼던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임원 A에게 엄중 경고할 것을 민대퓨에게 권고했으나, 민대퓨는 이 엄중경고 권고마저도 
반대-무시했다.


3. 디패 기사에 나온 욕설은 실제로 업무 중 여직원에게 행해졌던 욕설이 맞다. 
(이번 사건에 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립니다. 충격적이겠지만, 여러분들이 디패 기사에서 
보신 욕설들은 실제로 업무 중 이뤄진 저에 대한 욕설입니다. - 여직원 曰)


4. 신고한 여직원이 누구인지, 민희진은 그 사실을 신고 당일날에 공유받아서 이미 알고 있었다. 
(편집된 3월 6일과 16일 사이의 일에 관해서도 여쭙습니다.  ...(중략)... 
민희진 대표님은 대표로서 공유받은 신고 내용을 가해자 A임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였고, 
A임원의 이의 제기 내용을 제안하고 검토해주며 가해자인 A임원과 철저히 한 편이었습니다.
조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표와 임원이 편 먹고 신고를 은폐하고 신고자를 모욕했던 상황에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중략)
신고자가 신고 당일 즉각 대표자에게 공유되었고 제게 연락할 수 있었음에도 '신고자가 공유
되지 않는' 원칙이 있다고 지어내는 등 여러 사소하고도 짜치는 거짓말을 섞어 장황히 변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황당했습니다.)


5. 어도어에서는 대부분의 업무 보고가 카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6. 민희진은 성폭력이나 사내 괴롭힘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무시하였고, 상호 중재의 이유로 계속 양자 간 직접 대면을 요청하여 이를 관철시켰다. 


7. 인스타 해명글에 나왔던 카톡 내용 공개에 있어 민대퓨는 여직원에게 단 한번도 양해나 
동의를 구해본 적이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비전문가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축구중계짱 24-08-09 16:11
   
뉴진스를 험담하고, 버니즈를 개돼지 취급한 사람이 누군지 뻔히 나왔는데

그들은 빨아 제끼고 있죠

진짜 지능문제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을 위해 틀린거 알면서도 바득바득 우기는중인지

둘중에 하나는 확실함




" 와 XX 개뚱뚱 X발 "

" 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 "

" 쟤네가 잘해서 뜬게 아니다 "

"그냥 늘 겸손하라고 해 돼지같이 살쪄도 인기몰이해주고 있으니까"

" 아무생각 없는 애새끼들 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 "




이래도 빨아줌

그들의 양심은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무공 24-08-09 17:21
   
민희진 같으면 말했을 욕설 같기는 하다..
사실이야?
     
joonie 24-08-09 17:29
   
사실임.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360641&page=0

바로 아래 있으니 읽어보셈.
ㅎㅈ 24-08-09 18:18
   
언론에 우후죽순으로 기사 나갈거 뻔히 알면서도
기자회견에서 지 승질에 못이겨 쌍욕박는 수준인데
평소에 어떤 아가리를 달고 다녔겠냐ㅋ
 
 
Total 183,8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180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1505
183815 [잡담] 송소희 근황.jpg 강남토박이 07:40 96
183814 [기타] 방시혁·과즙세연 해프닝…오너리스크에도 격(格)… (6) 핫식스 00:35 980
183813 [잡담] 버라이어티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 (5) 쿨하니넌 08-09 379
183812 [걸그룹] [트와이스] 2WICE의 데이2 (2WICE's DATE) Season 3 ep.지… 하얀사람 08-09 203
183811 [정보] “방시혁 결혼 안 했나요?” (5) 영원히같이 08-09 1267
183810 [정보] 민희진… 현대카드 토크쇼 출연? NiziU 08-09 453
183809 [걸그룹] Cupid (Twin Ver.) - LIVE IN STUDIO (1) NiziU 08-09 227
183808 [걸그룹] 음향 끊겨서 강제 라이브 인증 당한 QWER 시연 대니도니 08-09 402
183807 [정보] 코요태, 데뷔 후 첫 美 투어 성료…하반기도 '… 동도로동 08-09 274
183806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공개 (5) 무한의불타 08-09 1006
183805 [걸그룹] 현실판버전 천송이 같은 키오프 벨 (1) 컨트롤C 08-09 308
183804 [잡담] 여직원 B씨의 용기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4) joonie 08-09 908
183803 [기타] [기사] 방시혁 미국에서 여인2명과 함께 (16) 공알 08-09 1109
183802 [솔로가수] 춤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박남정이 합창단 출신? 하피오코 08-09 166
183801 [보이그룹] 돌판에서 역대급으로 가장 짠하다고 생각하는 아… 컨트롤C 08-09 208
183800 [정보] 민희진, 짜치는 거짓말… NiziU 08-09 373
183799 [정보] 윤일상 프로듀싱 그룹 쓰리피스 ‘RE100’ 홍보대사… 휴가가고파 08-09 204
183798 [잡담] 여직원 B씨에 대한 2차 가해 댓글 쇄도 중. (7) joonie 08-09 765
183797 [정보] 얼마 안 남은 파리 올림픽 메달 가능성 높다는 비… (1) 컨트롤C 08-09 427
183796 [방송] 일본 데뷔 위해 서바이벌 해야 한다는 한국 아이돌… (1) 컨트롤C 08-09 674
183795 [정보] 민희진이 욕과 폭언으로 저를 짓밟고 모욕 (8) NiziU 08-09 939
183794 [정보] 민희진, 피해 주장 어도어 직원 입 열었다 (1) NiziU 08-09 550
183793 [잡담] 민희진 사건피해 여직원 입장문(긴글 주의) (8) 라군 08-09 1368
183792 [걸그룹] [아이브]'ROYAL' 롤라팔루자 무대 리허설 (1) 꿈속나그네 08-09 350
183791 [걸그룹] 오마이걸 앞에서 비밀정원 부른 지선(러브홀릭) getState 08-09 3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