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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9 20:55
[잡담] 버라이어티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
 글쓴이 : 쿨하니넌
조회 : 381  

버라이어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 2024 뛰어난 성과를 거둔 12인의 젊은 아티스트 선정. kpop 팀은 에이티즈와 뉴진스 포함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는 7일(이하 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4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Young Hollywood Impact Report)를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올해 K팝 여성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뉴진스가 미국 빌보드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거둔 각종 기록을 주목했다. 또한 코카콜라, 애플 등 세계적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점을 짚으며 "뉴진스는 명실상부 K팝 대세"라고 평했다.


https://variety.com/lists/young-hollywood-report-2024-musicians-lizzy-mcalpine-manuel-turizo/ayra-starr-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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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7 24-08-09 21:16
   
하이브 어도어 진흙탕 싸움짓은 뒤로 했던 말던 좀 끝내고 뉴진스 잡아뜯고 있는 날파리들도 좀 박멸시키고
다시 잘갔으면 좋겠네.
     
쿨하니넌 24-08-09 21:24
   
기업 발전이나 주주들을 위해서도 그게 좋은데 경영진이 다른 꼬투리 잡을 게 없으니 사람들 관심도 끌지 못하는 소재로 언플이나 하며 기싸움하고 있으니 안타까움.. 총수란 사람은 미국에 상주하며 기업 발전을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별풍선 플랫폼의 여캠 라스베가스 관광 안내원을 자처하면서 다닐 줄은 생각도 못 했음.. 누구 만나는 걸 뭐라 하는 게 아니라 평소 생각하던 이미지랑 넘 달라서 놀람..
          
scolching 24-08-09 22:09
   
민희진은 카톡으로 회사 먹으려는 수작이 다 들킨 상황입니다
민희진은 회사보다 사익을 추구했다는 게 드러났고 오히려 민희진 카톡을 미루어보면 방시혁이 더 회사를 위해 애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LA에서 BJ와 만남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지만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건 없습니다
지레짐작으로 사람 매도하지 마시길요
               
쿨하니넌 24-08-09 22:16
   
뭘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은데 민희진은 어도어 경영자이지 하이브 임원은 커녕 직원도 아닙니다. 어도어 실적이 하이브에서 밀어주는 르세라핌이 있는 소스보다 더 좋은 건 아시죠? 경영자가 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건 실적으로 말해줍니다. 혹시 탈북자이신가?? 아들이 적대적 지분 모아 아버지 경영권 뺏어도 합법인 세상입니다. 대주주가 바뀌는 건 회사의 이익과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민씨의 경우는 회사를 먹고 싶다고 먹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것도 아니었지만 설사 인수합병을 시도했더라도 그게 배임이 아니라고 가처분 인용까지 받았는데 그 부분은 끝난 일이고요.
만남 자체를 매도한 적 없고 평소 생각하던 이미지와 달라서 놀랐다고 했음.
                    
scolching 24-08-10 02:00
   
하이브는 쏘스뮤직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어도어도 밀어주고 플레디스도 밀어줍니다
마치 어도어는 소외되었다는 민희진 주장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건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거짓말은 카톡 대화 내용으로 다 드러났습니다
이제 그만 깨어나야할때입니다
하이브에서 어도어 수익은 10% 내외일뿐이고
빅히트와 플레디스가 가장 많은 수익을 냅니다
수익을 따지자면 뉴진스는 큰 비율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능력을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먹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는 민희진 말만 믿지 말고
직접 임원과 카카오와 내통해서 회사 갖겠다는 카톡 대화 내용이 더 신뢰있을 것입니다
가처분 인용은 배임 여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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