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블랙핑크]블랙핑크는 케이팝의 범주를 벗어났다?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5-17 15:25

[걸그룹] [블랙핑크]블랙핑크는 케이팝의 범주를 벗어났다?

글쓴이 : 마당

얼마 전에 봤던 영상인데,

제대로 된 음악 평론가가 보는

블랙핑크 음악의 음악적 쟝르에 대한 정의 또는 평가,

블랙핑크의 코첼리 공연,

블랙핑크의 시장가치,

블랙핑크의 음악 외적 가치 또는 평가에 대해 상당히 듣고보면 고개 끄덕일만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 공감이 가기에 공유해봅니다.

뒷 부분에 가면 소위 3세대와 4세대에 케이팝 걸그룹에 대해

이 평론가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도 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와 시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트로이전쟁 23-05-17 15:32 어이가 없네 그냥 인기가 글로벌적이다 하면되지 케이팝 범주에서 벗어났다 케이팝 범주가 뭔데? 인기가 적당한거 까진 케이팝이고 인기가 폭발적이면 케이팝 아니냐? 표현을 해도 저딴식으로 하냐 어이가 없네 그냥 인기가 글로벌적이다 하면되지 케이팝 범주에서 벗어났다 케이팝 범주가 뭔데? 인기가 적당한거 까진 케이팝이고 인기가 폭발적이면 케이팝 아니냐? 표현을 해도 저딴식으로 하냐



		마당 23-05-17 15:47 저 평론가가 케이팝의 범주를 벗어났다 라고 평가하는 말은 아마도 음악 쟝르적 관점에서 말하기 보담은, 유독 블랙핑크의 특징인 패션 아이콘으로서 그리고 트랜드 세터로 전세계 피 영향권 팬들에게 패션과 다양한 삶의 방향성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그 영향력을 주목 안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음악 산업을 넘어선 패션, 뷰티, 등등에 대한.... 저 평론가가 케이팝의 범주를 벗어났다 라고 평가하는 말은 아마도 음악 쟝르적 관점에서 말하기 보담은, 유독 블랙핑크의 특징인 패션 아이콘으로서 그리고 트랜드 세터로 전세계 피 영향권 팬들에게 패션과 다양한 삶의 방향성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그 영향력을 주목 안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음악 산업을 넘어선 패션, 뷰티, 등등에 대한....



		트로이전쟁 23-05-17 15:57 아 그런뜻이었나요 영상은 안보고 그냥 워딩에만 빡쳐서 왜 케이팝이라는 단어를 우리 스스로 낮추나 하는 생각에 댓 썼는데 제가 섣불렀군요 아 그런뜻이었나요 영상은 안보고 그냥 워딩에만 빡쳐서 왜 케이팝이라는 단어를 우리 스스로 낮추나 하는 생각에 댓 썼는데 제가 섣불렀군요



		마당 23-05-17 16:05 네. 그러셨을 것 같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블랙핑크의 유투브 구독자가 8820만명을 넘어가고 있고, 각각의 인스타 팔로워 수가 수천만명씩 되고 있는 현재, 블랙핑크는 음악적 쟝르로만 묶어 놓기에는 너무 커버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구독자나 팔로워 수도, 세계를 향해 장벽을 두르고 별도의 인터넷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장은 제외한 상태에서 나온것임을 또 감안해야 하고요..... 네. 그러셨을 것 같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블랙핑크의 유투브 구독자가 8820만명을 넘어가고 있고, 각각의 인스타 팔로워 수가 수천만명씩 되고 있는 현재, 블랙핑크는 음악적 쟝르로만 묶어 놓기에는 너무 커버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구독자나 팔로워 수도, 세계를 향해 장벽을 두르고 별도의 인터넷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장은 제외한 상태에서 나온것임을 또 감안해야 하고요.....



		마당 23-05-17 15:35 영상을 올리고 보니 전체 대담이 다 들어있는 원본 영상과 작게 잘린 숏 클립 영상들이 따로따로 올려져 있기에, 영상을 바꿔 다시 올립니다. 영상을 올리고 보니 전체 대담이 다 들어있는 원본 영상과 작게 잘린 숏 클립 영상들이 따로따로 올려져 있기에, 영상을 바꿔 다시 올립니다.

Total 2,5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7	[걸그룹] [트와이스] DAHYUN-log : Michael Kors Show at New York Fashion W… (1)	하얀사람	05-17	708
2596	[걸그룹] 다니엘 인어공주 주제곡 풀버전 (13)	이멜다	05-17	1666
2595	[걸그룹] [X세끼] Ep.3 (Full Ver.) \| XG's three meals a day (1)	NiziU	05-17	545
2594	[걸그룹] [블랙핑크]블랙핑크는 케이팝의 범주를 벗어났다? (5)	마당	05-17	1749
2593	[걸그룹] kpop이 아니면서 kcon에 나가는 xg (7)	tohuman	05-17	2085
2592	[걸그룹] 미국 라디오 방송 관련해서 엉뚱한 소리가 많이 들… (1)	콩까지마	05-17	1098
2591	[걸그룹] XG 일본 첫 공연 대성공이네요. (11)	갓등	05-16	1845
2590	[걸그룹] 유튜브도 베이비몬스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6)	미켈란젤리	05-16	1371
2589	[걸그룹] 이상한 방법으로 라이브인 것을 인증하는 오해워…	XXIWN	05-16	894
2588	[걸그룹] 라방에서 팬들의 요청으로 간만에 브루노 마스의 F…	XXIWN	05-16	1199
2587	[걸그룹] 마마무가 대단한 이유. (4)	NiziU	05-16	1570
2586	[걸그룹] 작정하고 컴백한 (여자)아이들 ‘퀸’의 귀환 (13)	Postmalone	05-15	2471
2585	[걸그룹] (여자)아이들((G)I-DLE) - '퀸카 (Queencard)' Offici… (2)	NiziU	05-15	1022
2584	[걸그룹] 하이브는 LDH와 협업해서 뭘 얻겠다고 공동 프로듀… (13)	시리어스	05-15	1991
2583	[걸그룹] 오랜만에 다시 보는 놀토 혜리	이제는국뽕	05-15	902
2582	[걸그룹] 와... 이건 뭐지? 스테이시 대단하네 .. (3)	코딩바보	05-15	1561
2581	[걸그룹] 있지 서울대 공연 - 설대 애들 귀엽네 ㅎ	코딩바보	05-15	1038
2580	[걸그룹] Fifty Fifty 큐피드는 죽음도 기다려 준답니다. ^^; (1)	idontknow	05-15	1348
2579	[걸그룹] [베몬] "Dream" 사전 공개 24시간 경과 후 결과 (2)	마당	05-15	1040
2578	[걸그룹] 아이브 vs 르세라핌 팬덤 비교 (7)	피테쿠스	05-14	1591
2577	[걸그룹] 드디어 영미권에서 터진 아이브 (17)	콩까지마	05-14	2131
2576	[걸그룹] KISS OF LIFE : “KISS OF LIFE” TRAILER	코리아	05-14	515
2575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 오사카 콘서트 얀마 스타디움 노… (3)	하얀사람	05-14	1114
2574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 오사카 콘서트 얀마 스타디움 노… (1)	하얀사람	05-14	784
2573	[걸그룹] 르세라핌의 우당탕탕 데뷔 1주년 기념 여행, 요트 …	코리아	05-14	792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