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삘인데...성공할려나 ㅋ

신인이 브이앱 쇼케이스에서 저렇게 몰려있는건 여태 본적이 없음.;;

트와이스도 첫번째 앨범이 지금현재까지 37만에 두번째 치얼업이 70만 좀 넘었음.

망삘이라고 하기엔..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면 딱인데요
세계적인 추세라지만 그걸 따라하면 동양인 감각으론 많이 딸리죠
트와이스도 솔직히 성에 안차는데 올해는 트와이스로 만족해야 되나 봅니다.

요즘 상큼한 아이돌이 대세인데..
데뷔하자마자 뭐랄까..너무 완성된 느낌
거기다가 검은머리 외국인들
음악이야 원래 YG 취향은 아니었으므로..
누구처럼 마약이나 하지마라 ㅠ

상큼 아이돌이 대세가 아니라 그런 애들만 주구장창 나와서 죄다 그그룹이 그그룹같은거임.;;
그런 컨셉으로 뜬건 여자친구 하나인듯.

보려고 했는데 저작권 침해 ㅡㅡ;; 아직 못봄

공식계정 MV로 교체했네요.

지금 봤는데 ㅎㅎㅎㅎㅎ붐바야는 역시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뭄바톤이네요.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오히려 드랍에서 유치해지네..
휘파람은 상당히 걸작이네요. 역시 808답게 중저음비트가 좋고 댐핑도 잘 됨..ㄷㄷㄷㄷ휘파람이 음원에서 잘 나가겠네요.

저건 공식채널이 아니에요

여기가 공식채널임 https://m.youtube.com/channel/UCOmHUn--16B90oW2L6FRR3A


공식 고화질 영상은 아래 링크

붐바야 http://www.vlive.tv/video/12167
휘파람 http://www.vlive.tv/video/12168

유툽 공식채널로 알았네요. ~ ㄳ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예 . 즐건 시간되세요.

붐바야는 중국을 탈피하고 인도의 거대한 시장을 겨냥한 역작인 것 같군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아주 고무적인 노래입니다. ㅋ

센스있는 평이네요.

해석 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가 부여 될수있군요.

오늘밤에도 불었네 휘바람 휘바람

밤바야~

이게 생각나서...

일단 데뷔곡 두곡다 제목을 한방에 기억하게 해준건 인정

붐바야는 내취향 아님

휘바람은 느낌이 묘함..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블랙핑크의 많은 정보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시간이 허락하면요 ~ ^^

생각보단 별로... 엄청 좋은 곡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투애니원 만큼의 임팩트는 못줄듯..

휘파람은 좀 더 들어봐야겠고. 붐바야는...

개인적으로 휘바람보다는 붐바야가 좋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휘파람은 잘 뽑은거 같은데 붐바야는 넘 멀리간듯 오빠야야야 나오기 전까진 들을만 했는데 ㅋ

러블리해졌지만 CL에서 특히나 느껴졌던 쫄깃함은 떨어지는 2NE1 느낌이네요.

너무 투애니원스타일을 고수하는거 아닌지. 난애하네요

두곡다  너무  어려워요  솔까  듣기  거북하고  지루함

순수 투애니스타일이라기보단 월드 트렌드의 YG화에 가까운듯
최근 흔한 내수용 음악을 하는 걸그룹이 다수였는데 긍정적으로 봄. 세대교체의 조각 몇개는 맞춰진듯
약간의 클래시컬과 임팩트 있는 사비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네요.

휘파람이 그렇게 좋은건 모르겠지만, 붐바야보다는 괜찮은듯.
노래가 솔직히 어느정도 들어보면 느낌이 달라질수가있는 부분이라 두고봐야겠지만.
그냥 중소나 신생 기획사였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졌을것 같네요.
하지만 YG에서 홍보나 관심을 이정도 끌어놓은 이상, 히트는 칠듯보입니다.
대형기획사가 유리한 부분이 진짜 엄청나긴하군요.
사실 음악적으로는 기대한것의 반도 안됨.
물론 많이 들어보면 바뀔수도있음. 한번 들었을때의 느낌임 ㅋㅋ
그냥 새로운 느낌이 없음.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음악이 그냥 시끄럽다는 느낌뿐.
2ne1처럼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좀 힘들거라 보네요.

제 취향에서는 벗어나 버림.. 귀에 안 꽂히네요.

확실히 투애니원 느낌이 꽤나 나네요! YG 풍? 노래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는 저이긴 한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기대했던만큼 임팩트 있게 다가오진 않은 것 같네요....암튼 잘 됐으면 좋겠네요 ^^

YG는 레드벨벳을 보고 아무것도 못 느꼈나 봄

레드벨벳은 데뷰 때 부터 Fx 아류소리 들으면서 오리지날리티를 잃으면서

확 뜨지 못하고 있는데 8년만에 신인 여성 그룹이면 확 다른 색으로

나와야 하는데 코디도 2ne1때 감성이고 뮤비도 8년전이랑 별 차이가 없다,

특히나 오토바이씬은 너무 울거먹어서 이젠 신물이 날 정도

동남아의 감성마저 느껴진다(동남아 한국 카피그룹들 같은 감성)

가수만 바뀌면 뭐하냐 감독도 그대로 코디도 그대로 곡은 더 구려짐

트와이스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트와이스에게선 미쓰에이의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거다. 공개오디션도 있었고 CJ발 푸시업도 한몫 했지만 가장 큰이유는 저 이유다.

요즘 yg가 연기자 영입하고 다른 사업 진출한다고 가수사업에는 발을 빼는 건가?

아무튼 기대 이하보다 수준 이하다. 가수가 아닌 부수적인 것들이...

자기들 색깔좀 보여주지
yg색깔을 보여줬네
그래도 데뷔인데 아랍풍은 좀 넘했네
어디 아랍이나 인도 쪽 노래 인줄 ㅋ
노래 자체는 나쁘진 않음

이름들이 다 왜저럼?  한국인은 1명뿐인건가..  그럼 차라리 검은머리 외국인보다 진짜 외국인을 데려오지  뭔 득이 있다고 영어좀 잘한다고 데려오는건가...  히휴.. 한국에도 연습생이 넘처나는데  아깝네  그자리 한국인들좀 주징  ㅎ

태국여자애는, 한국에서  생활한지 오래된것같은데.. 발음이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네요.

프로필 보니까 1명만 태국인이고..3명은 한국출신이네요.
이민까지 포함해서..ㅎㅎ

카레냄새가 너무 나네요. 거부감이 확..
스토리와 무관하게 뜬금포로 끼워넣는 인도영화 느낌까지 그대로 살려놓았네

좀 과하긴 하지만 듣기는 좋네요.ㅎㅎ

완전 대박! 이러려고 들어왔는데 평들이 안 좋네요. 휘파람 매우 좋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이제 붐바야 들어보려는 중...

좋은데요? 노래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ㅎㅎ

휘파람은 확실히 괜찮은데... 붐바야는 무슨 인디언 음악인줄 알았네요...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그냥 젊은 버젼의 2NE1 분위기가 나는군요.

붐바야 는 빅뱅이  휘파람은 2ne1  이 떠오르더군요

오랜 기간 준비 했기 때문에 완벽하게 완성형을 내보이고 싶은 마음이 과했던건 아닌지, 그래서

기존에 성공한 선배들의 모습을 일정 부분 차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복이나 하늘거리는 원피스입고 귀엽게 봐주세요 하는 애들 천지에 신선하니 좋네ㅋㅋ

댄스 어필 곡이 너무 임펙트 있어서 곡이 비교저렴해보임.

휘파람들을수록 .... 중독장난아니네요 붐바야는실망이지만

콘셉트는 강하지만 인터뷰는 수줍수줍ㅎㅎ

아...듣고 싶은데 환경이 안되서 못듣는 ㅎ집에가서 봐야겟다
기대 만땅인데 ;;

레드벨벳 하고 F(x)하고 섞인듯한 기분?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애니빠신가 ㅋㅋ

붐바야는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YG 스러움이네요. YG 특유의 전자음..
두곡 다 들어본 감상으론 투애니원 노래들이 얼마나 좋은 노래들이었는지 새삼 느끼네요.
솔직히 fire때 만큼의 임팩트가 없다..

붐바야 (퉨+ 레벨)이런느낌이라 그다지.. 휘파람은 괜찮네요 ~

두 곡 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네요.
제니 쟤만 보면 자꾸 바나나가 겹쳐져서 걍 패스하려고 했는데 괜찮은 곡 들고 나오니 관심이 가네요.

누가... 투에니원 카피한 동남아 아이돌 같다고 하던데..... 공감이...

역시 투에니원처럼 '내가 제일 잘 나가니까, 닥치고 넌 사귀기나 해' 컨셉이네.
이번에 EXID도 그렇고 포미닛도 이 컨셉으로 했다가 별 재미를 못 봤는데 어떻게 될까?
남자팬들은 제껴놨겠고, 걸크러쉬로 여성팬을 많이 잡는것이 관건이겠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이런 불편한 걸그룹 보다는 샤방샤방한 트와이스 같은 걸그룹이 좋음.

투애니원 노래는 눈 감고 귀로만 들어도 좋았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노래 좋네요
휘파람 쪽이 저는 좋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yg는 확실히 미술쪽으로 감각이 뛰어나네요
신인 인데도 스타일의 세련미도 좋고 뮤비도 미적감각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