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 인트로 끝나면 노래가 180도 달라져 버리니 ㅋ

신나기는 하네요

일단 전 마음에 드네요 ㅎ 개인적으로 박진영 음악 좋아하므로 대박나길

저도 개인적으로 jyp음악 좋아함 ㅋ
남들이 싫어하는 jyp 시그시처도 좋아해요 ㅎㅎㅎ

읔 전 나온줄 ㄷㄷ 맛뵈기군요

인트로만 들어서는 모르겠네요 완곡듣고 평가 ㅎㅎ

음.....미묘하군요..음..

당신 여기서 마음에도 없는 미묘니 뭐니 하지말고

쪽바리가 말도 안되게 건방 떨고 있는데 여기도 가서 한소리 같이 합시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955432

여기가서 일본놈들 욕하는데 동참도 하고 그래보세요.

이런글에는 당신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네요?

저 건방진 쪽바리 우리 같이 욕좀합시다 

당신도 한국인이라면서요.. 지금 가셔서 쪽바리놈들 건방진 주둥이 찢어버리자고 나랑 같이 욕하러 갑시다..

거짓말로 일본 빨아대던 근거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시간이 없다 그러더니 밤 12시가 넘도록 이러고 있네?

트와이스 이미지하고 잘 맞는거 같긴 한데

일단 저것만 들었을때는 트와이스 노래중 제일 제스타일일거 같네요

물론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들으면서 jyp 나올 타이밍 한번 재보고 있는데 빨리 노래 나오면 좋겠네요 ㅋㅋ
제가 예상한 타이밍이 맞았으면 ㅋㅋㅋ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근데 트와티비 소식이 없네요.

우아하게부터 Knock Knock까지
트와이스는 박진영 곡을 받았어야 했다고 툴툴거렸던 사람이라 ㅎㅎ

둥 둥둥 루프부터 전형적인 박진영 스타일이라
긴 팔 다리로 특유의 리듬을 타는 것이 그려지고
헤이 훅은 터치다운과 다시해줘의 기세가 연상되어 벌써부터 신납니다.

박진영풍이 그런거군요ㅋㅋ전 첨에 빨라질때 너무너무너무 느낌 나던데 또 확바뀌네여

26초부터 전형적이죠 ㅎㅎ



참고로 최신곡의 제 취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낰낰은 발매 당시에도 심심했고 지금도 그런 느낌입니다.
러블리즈 와우는 발매 당시에는 정말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현학적인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드벨벳 루키는 쫀득쫀득한 것이 발매당일부터 현재까지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핑거팁은 파워청순을 안해서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에 안들었습니다.

대중의 선택과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어 별 도움이 안되는 귀를 갖고 있습니다.

음악은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그런게 어디있음 ㅋㅋㅋㅋㅋ

저랑 약간 비슷하시네요. 저도 낙낙이 제일 별로였습니다.
이번 인트로는 그래도 최소 TT급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JYP곡에 대한 기대가 낮아서 오히려 생각보다는 좋군요.

눈감고 어떤 느낌일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어떤 음악이 와도 맞는 느낌이네여..

뮤비는 워낙에 잘뽑으니 트와이스 타이틀중 제일 개취인 치어럽풍이면 합니다ㅋㅋ

오호 느낌이 좋습니다 ㅎ

오우 반복해서 듣는데  치어럽 첫번째 티저도 생각나네여ㅋㅋ

비트 이대로만 나와줘도 잘 될 듯

헤이헤이 발랄한게 트와이스 이미지에 어울리네요 일단 마음에 듬

일단 평범한 부분이고 곡이 출시하면 대박 반전이 숨겨져 있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