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51958?ntype=RANKING
태국 정부가 최근 물대포를 동원해 반정부 집회를 강제 해산 관련, 그룹 2PM 멤버인 닉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폭력을
비난하고 시위대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자 태국인들이 열광하고 있다.
미인대회 출신 TV 스타인 마리아 린 에렌도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대에 대한 대응은 완전히 부당했다" 현지 걸그룹 BNK48의
멤버인 밀린 독티안은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갖게 된다면 몸조심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