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처럼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데 뭐가 문제임 ㅇㅅㅇ.. 저게 문제면 그쪽도 공부 못하게 해야지 ㅇㅅㅇ
케이팝 처음 두각을 보이던 시점부터 유럽 방송들이 부정적인 요소만 잔뜩 들춰놔서 우리나라 연예계가 무슨 조폭세계인줄 아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극히 일부건수를 일반적인것처럼 세뇌시켜놔서 그렇지 전체에선 극히 일부일 뿐이고 이 정도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연습생 나이에 일반 학생들도 힘들고 경쟁이 치열하기에...
우리나라 관점에서 아이돌 연습생이 쉬운건 아니지만...뭐 유달리 특별한것도 아니다...
유럽관점에서 보면 매우 가혹할수 있음...
각종 금기사항은 회사를 위한 일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아이돌 자신을 위한 일임....
저 어려운 훈련을 받고 데뷰후 금기를 어겨 인기가 없어지면 회사 아이돌 전부 손해...
독일은 저런생각을 하면서 반면 피눈물나게 발레등 연습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정현 기자] 최근 한경으로부터 시작된 ‘노예계약’ 논란에 슈퍼주니어 시원과 보아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29일 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또 노예계약이라는 단어가 수면위로 올라왔다”며 “서로가 믿음과신뢰로 같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고, 앞으로 더욱 도약하고싶은데 마치 내가 노예가 된 기분이드는 노예계약이라는 말은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남겼다.
이어 시원은 “우리를 노예들이라 부르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훌륭한 대중문화 아이콘이 되길 원한다(Don't call us slaves. All we want to do is to be a good pop culture icon)”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원의 글에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념글"이라고 해당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