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 안티 세력이 아님.  대장동을 아이유와 엮고 설리 관련 아이유 악성 루머 만든 안티 세력이... 아이유가 작곡한 곡이 아님에도  고발하고, 심지어 표절 아니라는 음악 전문가들을 공격하고....이 모든 과정은 단순 안티 수준이 아님

내가 수년간 멜론이나 지니의 악플러들을 봐온결과. 그들은 그들이 조종당하고 잇다는걸 모르고 있고 가스라이팅 당하는걸 모르고 있으며. 집단 광기를 발현 하게 만든다는것. 특히 어리거나 젊은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특정 팀이나. 문통을 이용한 어그로들을 볼때마다 그런걸 많이 느끼죠.이런 어그로들이 저저번 총선전에 미국에서 클린턴 사건이 터진후 남성과 여성을 갈라치기 한 전략이 미국 사회 전반에 퍼졌고 이걸 정치적 논쟁거리로 가져오면서 한국에도 이걸 가져 올거라는걸 예측하는 사람들이 생겨 나기 시작했고 여지없이.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집단갈라치기를 정치에 이용하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걸 정치적인 조직에의한 수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인들의 마음을 잘 이용해먹고 잘 조종해 먹고 있습니다. 그것의 목적지는 대중을 이용하며 권력을 이용한 돈의 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