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77&aid=0000430179
앞서 몰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때 몰리는 아이유가 포즈를 취한 후 사진을 찍고 나서 손을 흔든 뒤 지나가려던 순간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아이유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몰리는 손을 놓지 않았고, 경호원이 제지하고 나서야 겨우 잡았던 손을 놨다.
해당 장면은 패션지 보그 타이완 SNS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몰리를 향헤 "아이유가 얼마나 무서웠겠냐", "무례하다"라고 비난했으며 이후 영상은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