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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5 09:04

[기타] '로큰롤의 여왕' 美 티나 터너 별세… 향년 83세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7&aid=0000923458

터너는 1950년대에 데뷔해 30여 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대표곡 '왓츠 러브 갓 투 두 위드 잇'(What's Love Got to Do with It)으로 1985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 등 3개 부문을 휩쓰는 등 그래미에서 모두 8차례나 상을 받았다.

1988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터너의 콘서트에는 18만명이 모여 1인 콘서트 중 가장 많은 관객이 모인 공연 중 하나가 됐다. 그는 1985년 할리우드 영화 '매드 맥스 3'에도 출연했으며 1995년 007 시리즈 영화 '골든 아이'의 주제곡을 녹음했고, 2008∼2009년 월드 투어 공연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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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보이1 23-05-25 09:08 이렇게 또 하나의 별이 지네요 ㅜㅜ 이렇게 또 하나의 별이 지네요 ㅜㅜ



		벌레 23-05-25 09:26 아들 로니 사망으로 너무나 큰 고통울 안고가더니 이젠 영면하세요 ㅠㅠ 노래제목처럼 'The Best' 였습니다. 용감한여성이자 좋은사람으로 기억할 겁니다 아들 로니 사망으로 너무나 큰 고통울 안고가더니 이젠 영면하세요 ㅠㅠ 노래제목처럼 'The Best' 였습니다. 용감한여성이자 좋은사람으로 기억할 겁니다



		밈밈2022 23-05-25 14:00 영화 OST에서도 강렬한 매력 발산하고 배우로서도 짥았지만 굵은 활약을 보여준 디바... 영면하세요.... 영화 OST에서도 강렬한 매력 발산하고 배우로서도 짥았지만 굵은 활약을 보여준 디바...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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