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성일 사기죄 각......
A&R 하청을 맡은 사람이 Chief Exec. officer라고
당당하게 적어놨네?ㅋㅋㅋㅋㅋㅋㅋ
하청 받아서 프로그램 개발해놓고선 개발자가 "이 스타트업 대표에요
혹은 실권자에요"라고 떠드는 꼴인데?ㅋㅋㅋㅋ
이건 민사에서 끝날 일이 아닌데?
이건 형사소송감인데?
업무방해에다가
사익을 목적으로 기망을 했을때 사기죄가 조각되는데
이건 사기죄까지 걸릴 판인데?
거기에 돈 받아서 작곡 해놓고선 큐피드 저작권 지분이 95%???ㅋㅋㅋㅋㅋㅋ
이거 하청 계약 내용 검토해봐야겠지만
이거 사건이 심각해지겠는데?
안대표 사기죄까지 진행되면 과연 워뮤코가 200억 투자할까???
2. 미국 소송까지 나갈 판.
미국 본사 워너뮤직이 안성일 프로필과 안성일의 말 믿고
250억 투자 검토했을 가능성이 있었다면.......
야 이거.....한국 소송만이 아니라
미국 소송까지 가겠는데?
800~900억짜리 소송으로 갈수도 있겠는데?
이러면 안성일은 국내 전대표 사기죄+미국 워너 본사 사기죄까지 연달아 걸릴수도???
3. 미국 소송까지 진행되면 피프티 멤버들 위자료 주고
계약 끝나는 문제가 아님.
큰일났네 큰일 났어.
지금.....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