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3-30 16:57
[미국] 빌보드 200 1등을 욕하는 새끼들 보세요
 글쓴이 : 시리어스
조회 : 1,294  

미국에선 아무 말도 안하는데, 자꾸 조작이다 - 중국 사재기다 개소리 시전하는 혐한ㅅㄲ 짜증나네요
빌보드 조작이라고 말하려면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세요 => 올가*, 트로이**

트로이** => 엔씨티나 방탄 이런급은 아니라도 중국인 과시욕들 때문에 돈모아서 사재기로 차트인 시켜줄정도는 됌

스키즈 유툽 조회수 국가 10위 안에도 못드는게 중국 인데, 중국 사재기라는 증거 가져와라
중국인 많고, 200만장 넘게 파는 NCT가 빌보드 200 1위 못하는 이유는 뭐냐? => 답해봐라 트로이**, 올가*

종양일보 등 언론도 기사를 통해서 인정하는데..

중앙일보 기사 중
======================================================

빌보드200은 미국 내에서 발매된 앨범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등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스트레이키즈가 지난 18일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는 24일까지 미국 안에서만 실물 앨범 10만3000장이 팔렸다.


스트레이키즈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난 1년간 유튜브 음악 동영상 분석 결과에서도 스트레이키즈는 한국보다 멕시코와 미국 등 북미에서 인기가 많았다. 스크레이키즈는 17억5000만 회로 K팝 그룹 중에선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에 이은 4위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1년 간 10억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8개 팀·가수 중 유일하게 한국이 조회 수 상위 10위국에 들지 못했다. 한국에서 4540만 회에 그쳤지만 멕시코에선 1억7800만 회, 미국에선 1억4600만 회가 재생됐다. 브라질에서도 7980만 회가 나왔다. 신곡이 나온 이달의 조회 수를 분석해도 멕시코·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 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트루킹 22-03-30 17:00
   
사골은 3번 우려야 맛있다더니 기사도 3번을 우려버렸구먼 껄껄
     
시리어스 22-03-30 17:38
   
역시 본색 드러나네ㅋ 조작이라는 개소리를 감싸네
니가 논점 흐릴려고 중복이라고 한거 모를줄 아냐? ㅋ
     
carlitos36 22-03-30 17:48
   
조작이라고 짖지만 말고 그 근거를 대라고 미친 인간아
thenetcom 22-03-30 17:15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든 깍아내려고 하는거죠.
올가미 22-03-30 18:08
   
잔머리랬지 조작이라구 안했는데여^^??

JYP 비판하면 혐한이에여?

JYP가 곧 대한민국인가여? 자의식 과잉이네염^^
     
시리어스 22-03-30 18:12
   
스키즈 조작 의심 글을 2개나 썼자나? 그런 의도로 2번이나 올려놓고 나몰라라? ㅋ
트로이전쟁 22-03-30 20:38
   
미국내에서 발매하는 음반 얼마든지 사잴수 있죠

정말 실수요가 있다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이 안나와서 핫100에 안오르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핫100이 진짜 트랜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모든 인기요소를 집계해서 실제 인기를 말하는게 핫백임

님이 그렇게 진짜 인기라고 말한다면 핫100에 오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보면 됩니다

가짜인기인 비랑 진짜 한번의 인기였지만 찐인기였던 싸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그건 핫100 순위에 답이 있음. 진짜 인기였으면 일부러 팬들이 음반을 사지 않아도 다른요소 집계에서 무조건 핫백차트에 오름 인기있어서 사람들이 들을거고 검색할거고 라디오에 흘러나올거고 언론에서 다루기 때문임. 싸이는 충성팬이 없음 그냥 트랜디한 재밌는 노래로 소비됐었는데도 진짜 인기는 맞았기 때문에 앨범 사재는 팬들이 없어도 그냥 핫백 2위까지 오름 그게 인기임

빌보드 200이 세계적 인기 척도가 맞다면

얼마전 차트인 했던 베트남 이상한 그룹도 그럼 세계적인 인기가수가 돼버립니다
     
시리어스 22-04-08 09:57
   
빌보드 조작 이라는 말은 하면 안되지.. 혐한들이 빌보드 조작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자나
유장만 22-03-30 23:53
   
전에 수퍼엠인가 그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
     
시리어스 22-04-08 09:59
   
모르면 무식하게 답글 달지마라
 
 
Total 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 [미국] 싸이 강남스타일 - 2012년 미국 MTV, AMA, DCNYRE (1) 시리어스 05-17 927
56 [미국] 美 MZ세대,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K-POP 외치다 MR100 05-14 1322
55 [미국] 코첼라 놀러갔다가 화제성 씹어먹은 블핑 제니 (7) 엘리트닷컴 04-27 2436
54 [미국] 지미펠론 슈퍼볼에 대한 블핑 리사 반응 언급 (1) 엘리트닷컴 04-15 1983
53 [미국] 2022 그래미어워즈 방탄소년단 공연 (12) 인천쌍둥이 04-04 2031
52 [미국] 빌보드 200 1등을 욕하는 새끼들 보세요 (10) 시리어스 03-30 1295
51 [미국] foo fighters 드러머 테일러 호킨스 RIP (1) 제제77 03-28 497
50 [미국] 오늘자 미국넷플 8위한 한국로코드라마 (5) 도장과함께 03-23 2243
49 [미국] 美 '오늘날 음악산업을 변화시키는 여성'에… (1) 엘리트닷컴 03-20 1237
48 [미국] JYP는 사업의 천재 (2) 엔믹스 03-19 1469
47 [미국] SAG 2022 남녀 주연상 (이정재, 정호연) 비영어권 최… 조지아나 03-01 497
46 [미국] 록 슈퍼스타 미트 로프 사망 (1) 가을연가 01-22 1288
45 [미국] 윤동주와 김치볶음밥 레시피를 노래 가사에 넣은 … (2) 파란혜성 01-16 1878
44 [미국] NBC (콜플 x 방탄) 홀로그램 무대 멋있네요 (2) 김모래 12-15 855
43 [미국] 제임스코든쇼 1000회 특집 BTS 무대 예정 김모래 12-09 1451
42 [미국]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국 와서 성형하고 갔나 보네… (9) 파란혜성 12-06 4505
41 [미국] BTS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대상 수상 (13) 김모래 11-22 4100
40 [미국]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BTS x COLDPLAY (2) 인천쌍둥이 11-22 1640
39 [미국] 엘 패닝 "디카프리오, 파티서 오징어게임 출연진 … (1) 메흐메르 11-16 2116
38 [미국] 미국 심리학자 오징어게임 복장 금지에 날린 일침 (2) 도밍구 10-30 3301
37 [미국] 한국에서 유일하게 히트한 KISS의 I Was Made for Lovin�… (3) 코리아 10-22 1117
36 [미국] 미국 snl오징어 게임 패러디(자막) (2) 가을연가 10-18 2537
35 [미국] 에릭 클랩튼은 단지 백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 또다른고향 10-15 760
34 [미국] 최근 LA 퍼싱스퀘어서 열린 댄스 배틀 흑누나 에르샤 10-06 867
33 [미국] "美, 韓인재 영입 경쟁"..NBC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5) 스크레치 10-05 3216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