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털 야후재팬 톱기사
'본인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대로 배우 인생까지 끝낼수는 없다
어떻게든 다시 시작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주위에서
그 3월의 히가시데 회견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여름에는 고향 치바에 사는 친언니가 주간지 취재에 대해서
'이대로 은퇴라는 것은 없다,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너무 억울하다'
라고 속내를 토로하고 있었다
국민 불륜녀로 낙인이 찍힌듯.불륜만 아니었어도 전성기 유민의 인기를 넘었을 지도....유부남과 불륜은 어느 나라에서도 용납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