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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입덕요정’ 방탄소년단 뷔 직캠(직접 촬영한 영상)이 2019년 K-팝 직캠 중 최초로 6000만 뷰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27일 엠넷 공식채널에서 공개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입덕 직캠은 올해 K-팝 직캠 중 최초로 24시간 만에 100만 돌파를 시작으로 6000만이라는 또다른 기록을 세운 것이다.
2개월(6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종전 기록을 약 6배 가량 앞당기며 최단기간 4000만 기록을 세웠던 뷔의 '입덕 직캠'은 3개월(94일) 만에 다시 6000만의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또 뷔의 입덕 직캠은 4일 현재 2019년 K-팝 직캠 중 가장 많은 3만 4000여개의 댓글을 기록하고 있고 역대 K-팝 직캠 중 가장 많은 51만개 이상의 '좋아요'로 엄청난 수치를 보여주며 방탄소년단 뷔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했다.
입덕 직캠의 기록적인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들은 K-팝 대표 인기 아이콘인 뷔를 향한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뷔는 킹초이스(King Choice)에서 실시한 '2019 상반기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Most Popular KPop Idol in the First Half of 2019)'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얼굴천재’라 불리는 방탄소년단 뷔는 지금까지 무려 11개의 ‘세계미남’ 1위 타이틀을 석권한 명실상부 ‘K-팝 대표 비주얼’이다.
‘2018 I-Magazine 패션 페이스 어워드’ 1위를 비롯해 ‘현역 아이돌 100명이 뽑은 실물미남 순위’에서도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의 스케줄이 끝나면 누리꾼들은 뷔의 직캠이나 사진을 공유하며 "방탄 뷔 미모 이 세상의 것 아니다" "뷔 보니까 라식 재수술 하는 느낌"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뷔 초부터 7년차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방탄소년단의 ‘입덕요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K-팝 대표 아이돌인 뷔를 향한 예비 입덕 팬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