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의 스노망(눈사람 snow man)이라는 그룹은 동남아시아 진출 목표고
쟈니스의 스톤즈(6개의 분위기 six tones)라는 그룹은 해외 진출을 목표라는데
두 그룹다 그룹명을 스로 시작하게 하려는 것인지 식스톤즈 발음 어렵다고 스톤즈(돌멩이들)로 불리고
위에 움짤들은 2020년에 3월에 나온 안무이며 그 뒤에 엑스 재팬 요시키가 프로듀스 작곡해준 최신곡의
안무는 비를 진짜 무대에서 내리게 하고 홀딱 맞아서 비맞은 생쥐꼴이라고 비판 받은 안무도 있습니다.
위 두개짤은 스톤즈 최신곡 제목이 Imitation rain(가짜=짝퉁 비)가 제목이라 가짜 비를 뿌려야 했습니다.
스톤즈는 멤버중의 일본과 미국 혼혈이 있어서 리더면서 영어가 되는 멤버가 있고 빌보드 재팬 1위한 것을
빌보드 메인차트에 올른 것처럼 소속사인 쟈니스 언론 플레이와 팬들이 SNS로 홍보 했던 그룹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소속사 선배(예능인 MC)가 있는 프로그램에 스톤즈 팬들이라는 외국 여성들 뒤에 앉고 귀여움은
해외에서 어렵다고 스톤즈는 섹시하고 터프하다면서 그래미 상 받으라고 유창한 일본어로 팬 코스플레이.
또 스노망이라는 그룹은 유튜브 태그에 K-POP과 방탄소년단(일본어),BTS,블랙핑크등
관련 없는 히든 태그를 숨겨 났다가 발각된 그룹이며 한 멤버는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며
우리도 BTS처럼 그곳에 갈수 있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위하고 나서 그시기에 스노만 멤버 인터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