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기사 있네요.일본판 중앙일보 기사 걍 무시하면 됩니다.
토왜들 열폭으로 심기가 많이 불편하거든요.
토왜기사를 포브스가 반박하는 수준
https://mobile.twitter.com/mondomizel1/status/1303461850844024832

조중동에서 저런 가짜기사를 내는 이유는 일본에 좋은 소스를 주기위해서죠

예전에 넷우익들이 유튜브에서 둥지틀고 헛소리하다가 케이팝 팬들한테 얻어맞아서 좀 얌전해진건데 저러면 전 세계 팬들한테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까이는거라 자폭임 ㅇㅅㅇㅋ 한국 까는 일본방송에서조차 방탄은 볼드모트인데

예전 음악시장이 듣기 좋은 음악 위주였다면
현재는 참여형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대.
앨범판매소비가 현저히 줄어든 시점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것 자체로 음악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일건대.
경제학자 말처럼 지금 그 어떤 가수나 그룹도
이러한 팬덤은 형성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노래와 가삿말도 훌륭하고 음악성도 뛰어나죠.
음악시장 외 광고시장에서도 방탄은 관심의 중심에
있는 위치라고 봐요.향후 그들의 팬덤을 사로잡기위해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 할거라 예상되네요.

번들은 굿즈 같은 거에 음원 다운로드 권 같은 거 끼워파는 거 아닌가요. 방탄은 이번에도 그딴 거 안 했고 이제까지도 번들한 적 없어요 작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도 번들 아닌 걸로 1위한 팀은 방탄 뿐이었다고 빌보드가 기사로도 못 박았구요 현지 가수들도 번들 심하게 해서 빌보드가 규정까지 바꿨을 정도죠  배아픈 사람들 있는가 본데 방탄은 하던 대로 잘 할 거에요 뉴스에도 나왔지만 2주 차에 1위를 할 수 있는 건 노래 인기가 늘어나니까 라디오 같은 매체에서 많이 틀어주고 대중적으로 더 퍼져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