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에서 왠만큼 큰 규모의 기획사를 운영하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말이라고 생각함. 마치 JYP를 선견지명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치켜세우고 싶은가본데, 번번히 서구권 시장.. 특히 미국 진출에 실패해왔던걸 보면 그 잘난 미래예측도 통하지 않았던 모양임. 영상에서 거론됐던 비, 원더걸스가 어떻게 됐는지 우리는 알고있지
무엇보다 모 예능에 나와서 했던 발언은 정말 희대의 삽질이었음.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정면으로 반대함.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됐지? BTS, 블랙핑크, 그외 영화, 드라마... 더 말 안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