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그냥 말그대로 유투버 관상용이고 ..
팬들 아니면 미국인들 아는 노래도 없음.
각자 솔로 낸 곡도 뭐 일주일만에 다 광탈했고.
지민은 빌보드 1위 했다는데 한주만에 27위에 (비하는 아님)
미국에서 bts 팬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노래로 1위 하는거 보다
피프티피프티 처럼 노래로 알려서 빌보드 차근 차근 밞는게
설득력 있고 저쪽에서도 오히려 kpop을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게 됨.
솔직히 말해서 bts도 다이너마이트까지만 영어 앨범 냈어야 되는데
버터로 7주인가 10주 빌보드 1위 하고 나서
빌보드 관계자들이 엄청나게 깟음
bts 있는 동안에는 2등이 1등이라고 ..
7주 1위 정도 곡이면 미국서 엄청나게 유명해야 되는데
걍 팬빨로 1위 했다고 까임
물론 팬빨로 1위 하는 가수가 bts만 있는건 아니지만.
멜론 200 위인데 음악방송에서 1위 하는 국내 남돌이랑
똑같은 모습이라고 보면 됨.
솔직히 말해서 인기보다 위상을 올렷어야 되는데
무리하게 퀄도 안좋으 노래 계속 활동해서
오히려 bts 그룹 이미지나 희소성 관심도는 서양서 더 떨어저 버림
지금도 팬들 사제기 빨로 한주 빌보드 1위 하고 나락가는데
그런 언플이 하이브는 중요한가 봄.
슈가 누구도 솔로 냈다는데 발매주 빼곤 빌보드 보이지도 않음
bts를 싫어 하는게 아님
kpop 서양에서 보는 현실임.
관심만 있는거지 아직도 주류에선 멀어저 있기 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처럼 노래도 서서히 젖게 만드는게 훨씬더 kpop이나 한류 확장에 도움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