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예전 보이그룹때처럼 모두 안고가는건데, 이런식이면 YG 데뷔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좀...
게다가 그 그룹들이 YG 명성에 비해 그렇게까지 큰 히트를 치지는 못했다는걸 생각하면 걱정이 됨. 솔직히 7명은 너무 많음. 유닛활동을 한다해도 결국은 모체가 7명이라.. K팝 팬을 제외한 일반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이 되어 성공할지 지금으로선 미지수임. 차라리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송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5명 뽑아서 데뷔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그러나 어차피 결정은 됐고 이제와서 말해봐야 바뀔 것도 없으니까 앞으로 잘 되기 바람. 데뷔나 빨리 시켰으면 좋겠네
어느 열렬팬 한명은 만약 7명 전부 못 데뷔시키면 YG본사 건물에다 화염병 던질거라며 극언 까지 하던디...
5명으로 데뷔시키다간 전세계로 부터 양사장이 욕이란 욕은 모조리 처들을거 생각하니 자기도 겁도 날게구..
지금도 유튜브 홈피 구독자가 무려 200만명이나 되는 초유의 상황이구
일단 7명을 뽑아놓고 2로 나눈 3인조 및 4인조 유닛 구성이 최선 같트요....
아시아권이나 일본 한국은 다인원이 맞다고 봄
댄스를 조밀하게 출거이면 다인원이 유리함..무대가 꽉차지게 되구 안무가 폼이 남..
적은 인원으로 춤 추게 하면 공백이 나옴요
베이비몬의 장기가 아마도 보컬일텐데 3인조 보컬전문조을 만들어 돌리면 ,,
팬들은 좋은 음악을 자주 듣게 되구 서로가 좋은거임
미국시장에다는 댄스 잘추는 4인조 유닛이 적당 하다고봄..
현재 유툽 구독자 210만명에(멤버 발표 후 3만명 늘음),
채널뷰 4억뷰(영상 일부가 YG 엔터에 올려져 있어 합하면),
인스타 팔로워 151만명
틱톡 팔로워 약 210만명(팔로워와 좋아요 숫자를 착각해 3000만명으로 적었다가 정정)
트위터 팔로워 17만명
페북 팔로워 20만명
남들과 출발선이 이미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