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르세라핌은 데뷔곡 부터해서 지금까지 나온 노래들이 비슷비슷
영어 한국어 섞어 쓰는건 흔한데
귀로만 들었을 때 일본어 느낌도 남
뭔가 강한 이미지를 주려고 하지만
멤버들 자체가 강한 이미지의 멤버가 없어서 그닥
김가람이 나간게 큰듯
에스파
그 좆같은 광야 버리니까 노래가 살아나는 느낌
문제는 잇지가 했던 노래들 하고 비슷하게 들린다는 거
신인이 아닌데 장래가 기대 됌
아이들
난 아이들이 잘하고 있다고 봄
르세라핌 처럼 자기 세계관 지키다 고립되는거 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들 하는게 맞지
그리고 생각을 해보면
세계관도 톰보이 - 누드 - 퀸가 비슷비슷해 보여
단지 어두웠다가 밝은 노래로 바꾼거 뿐이지
이 노래 저 노래 하면서 다양한 노래를 해서 좋음
신인이 아니지만 장래가 기대 됌
총평
르세라핌은 김가람 나간게큼 카즈하,김가람이 팀내 비주얼 투탑이었는데 뉴진스로 치면 민지나 해린중 하나 나간거
에스파는 원터가 고음 지를때 고주파 느낌. 유리 긁는 소리나는거 신경써야됨.
에스파는 전체적으로 보컬이 좋음
닝닝이 보컬도 좋던데
고음은 윈터지만 파워는 닝닝이가 좋음
아이들은 아이돌 생명을 4계절로 치면 여름을 지나 수확을 거두는
가을에 접어든거 같음
톰보이 - 퀸가는 너무 다른 곡인데 너무 자연스럽거든
소연이 팀을 2등은 쉽게 하게 해주지만, 아이러니하게 1등은 못하게 막는 존재라고 생각한
르세라핌은 그냥 안타까움
데뷔때부터 컴백마다 안 좋은 일 있고
어떻게 보면 아이돌도 배우 임
곡에 맞게 옷을 입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배우
지금 르세라핌 자기들에게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