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동남아 회사빠가 없어서 적은 거라.. 선배그룹 팬덤이 오냐오냐 해줄 규모도 안된다는..
동남아에선 대형 돌 아니라고 매일 동네 북처럼 얻어 터지기 바쁘고 그나마 있는 동남아 팬층도 블핑 팬덤 출신들이고 우호적인 팬덤도 블핑 팬덤 일부와 태국 정도.. 중국 팬 많긴 해도 한한령에 우물 안 팬덤이라 초동 외엔 그다지 도움 안되고..
아이브는 대형돌들하고 최종적으로 붙으려면 경험치 쌓고 동남아 패싱하고 서구행 타서 뭔가 큰 걸 얻어야 됨.. 팬덤 총량은 블핑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을 베몬이 갑일 수 밖에.. 그래서 태국인들 넣고 일본시장도 먹으려고 일본인들도 넣었으니
방탄 있었던 컬럼비아 레코드와 손잡긴 했는데
지금까진 SNS 언급 2번 외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음
이쪽 업계 인재들 고용하거나 하는 이런저런 움직임들이 보이긴 하는데
스케줄이나 흐름을 보면 내년에나 뭐 할 것 같음
디스코그래피가 양질로 쌓이고 있기 때문에 하나 터지면 시너지로 좋은 결과가 올 수 있겠지만 어떨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k-pop팬들은 거의 95% 이상이 BTS나 블랙핑크의 팬중 하나이거나
아님 둘다의 팬일 겁니다. 이 팬들이 타 아이돌들의 멀티 팬이 되기도 할 것이고.
단, 일본에선 트와이스의 인기가 블핑을 넘어서고 BTS와 거의 호각을 이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낀 세대인 ITZY와 (G)-idle, 그리고 4 세대 중에는 뉴진스 빼곤 중소돌까지 모두 일본인
멤버가 포함되어 있어 일본 시장의 파이를 서로 공유하거나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말인 즉슨, 신규 그룹이든 아니면 기성그룹이든 k-pop 아이돌의 성공 공식을 따르는 그룹이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시장에서 팬덤을 확장하기 위해선 이 BTS와 Blackpink의 팬들을 자기들
팬덤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팬덤을 배제하곤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예 핍티핍티처럼 기존 k-pop 아이돌 성공 공식을 배제하고 위 두 팬덤 밖에서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 만들어 내야합니다.
이러한 관점에게 기존 아이브 코어 팬덤에게서 염려스러운 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뭔가 타 팬덤과 경쟁하면서도 동업자적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게 중요한데, 왠지 경쟁적
응원에만 몰두해서 본인들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성장세에 장애를 드리우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저만 이런 느낌을 받는건지?
성관계한 장면을 타인이 본게 그토록 치욕적이라는 말인가???
근다고 자1살을 할 정도이면 이 여자는 성적으로 결벽증이 심할것이구
그러면 단지 교제중 미혼중에 남자하구 성관계를 하는건 대체 무어인지??
참 알수가 없는 여자네요..너무나 2중적입니다
허허헝.....................
대중예술을 하는 남자들엔 골이빈 여자들이 접근하며 상당히 달라붙고 한다든데
거진 이 여자도 아마 그같은 부류일검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 그런다고 자기 목숨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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