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은 이수만 혼자서 뭘 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구시대적 풍습만 남길테니 환영이죠 ㅋ

한국의 구시대적 = 중국의 첨단 신기술

문화는 자유로운 공기아래서 번창합니다. 하드웨어를 따라할 순 있어도 넘어서진 못 할 거라고 봐요. 우리나라 문화가 급격하게 발전한 시기도 군사정권 끝나고 검열이 폐지된 시기부터에요. 새로운걸 만들려면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금기를 풀어야 되는데 시진핑아래에서는 감시, 검열을 피하느라 출발 단계부터 이미 자기검열이 되어있죠. 지들끼리 좋아할만한 문화상품을 만들 순 있겠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일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제  70넘어서 현재흐름도 잘 못보는 노인네라
중국가서 짱ㄱ들 키우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지가  중국본토에서 키운 짱ㄱ들을
한국방송에나  꽂아넣지않았음  좋겠네요. 
 짱ㄱ들은 지들 중국내에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든 아이돌질하고

한국음방에는  절대 안나왔음좋겠습니다.

아마 발전 시키게 되면...
중국의 국부로 추앙받겠지요.. 중국그 많은 인구 백원씩만 받아도 아마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겁니다..
헐리웃 배우들 돈놀이 하듯... 어디 구석 섬하나 사서 휴양지 삼는 일도 가능하겠지요..

수만이는 그 황금벌판을 꿈꾸고 있는겁니다..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중국인은 돈앞에 이득앞에 정도가 없습니다..

동남아에서 한류가 인기면 한국가게를 차리는게 중국인들이죠. 중국짝퉁들로..
돈앞에는 자존심도 애국심도 국가관도 없습니다.

이선생 하며 떠받들며 모든지원을 해주겠죠..
하지만 중국인은 돈앞에 법도 양보도 없습니다.
변두리 소국의 사람이 대중화의 문화국부로 군림하는꼴을 보지 못하죠.

모든게 중국이 최고이며 중국인이 최고여야 하는 나라라서...윈윈하기 힘들죠.
그 끝은 토사구팽일겁니다.

또한 중국은 공산국가 입니다.
백두산가서 소속연예인들 오성홍기 흔들며 장백산 만세 외치라고 하면 해야 되는거죠..
공산당의 개가 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도 돈이며 지위를 잃는 나라입니다.

그렇게 중국을 헐리웃 만들고나서 팽당하고 하청노릇을 하는게 그의 미래죠..

다만 어두운면을 ..리스크는 보지못하고 황금불빛에 눈이 멀었다는게 문제죠..

이수만 혼자 안됨.
이수만에게 투자하려는 중공애들이야 엄청 많겠지요.
근데 그렇게 투자 받은 기획사들 한국에서 프로듀서 및 각종 강사 수입해가서 한국 시스템 적용해서 열심히 노력하긴 했지만
인력 풀이 중공 축구랑 똑같음

축구 잘하는 애들이 공 찰 기회가 없듯이 능력있는 애들이 아이돌 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적은 국가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보여지더군요.

나이 먹고 이제 판단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듯합니다.
SM에서도 믿을 맨 한테도 뒤통수 맞은 이유가 자꾸 말도 안되는 엉뚱한 요구를 해서라고 말이 나오더군요.
그 덕분에 에스파 신곡도 늦어지고....
일단 저런 식이면 국내 팬들이 거부를 할텐데 그럼 하이브에게 받은 돈 다 토해 놓는 일밖에 없는거죠.
버는 건 개미처럼 모았겠지만 나갈때는 폭포수처럼 나갑니다.
저런 건 당해 봐야 정신차립니다.

광야에 나무 심겠죠...

발전 안돼요.
표현의 자유 창작의 자유가 없는 중공은 발전 불가능.
이수만이 노망이 든거지 ㅋㅋ

이수만이 중공에 빨대꼳으러 간거밖에안됨

아마...중국트로트나 만들고 돈이나 뜯어가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