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옹호 하는것 보다...민희진이 해임되었을때의 뉴진스 걱정부터 해야됩니다.
하이브와 부모가 접촉 안되는것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된다고 봅니다.
왜냐함 뉴진스는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계약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하이브에서 주총열어서 이사진 해임하면 .. 뉴진스는 민희진 없는 어도어에 그냥 있던지...
어도어를 나가기 위한 법정 다툼을 해야됩니다.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절을 귀책사유로 할수도 없습니다...새로 대표가 들어오고 나서 귀책 사유를 들먹여서 나가던지.소송을 하던지..
아니면 천문학적인 손해 배상금액을 놓고..법정다툼을 벌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엔터의 표준계약서는 최근 2년간의 월평균 매출액 에서
잔여 계약기간을 곱한금액 이라고 합니다.입니다.
작년 1년에 매출액 1100 억이었으니..적게 잡아서 1500 억으로 계산해도
어마 어마한 금액인겁니다.
지금도 뉴진스 피해를 보고 있지만...소송까지 가게 되면 뉴진스의 피해는 엄청나게 됩니다.
또한 소송에서 지게 된다면... 진성 팬들이 아닌 사람들은 돌아설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되구요..
이성적인 판단을 할줄아는 찐 뉴진스 팬이라면 ..뉴진스가 어도어에서 제대로 활동하기를 바라는게 최선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