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5-02 10:53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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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방시혁에 대한 평은 변하지가 않는군요
사람 만만해보이니까 어디까지 받아주는지 보자 하다가 선넘어서 손절당하는 사람들 극단적으로 진짜 호구되면 가스라이팅 당해서 이은해사건꼴 나는거고 내가 할수있는데까지는 해주겠다는 사람은 결국 선넘으면 처내는거죠
레이블 따로 차려줘 멤버 데려갈수있게 해줘 200억 넘게 투자해줘 하이브내에서 불만커질정도로 자원지원해줘 스톡옵션 세금많이 나간다고 하길래 지분나눠줘 지분살수있게 돈빌려줘 이사진 측근으로 바꿔줘 회사 최상층 쓰게해줘 포닝앱 따로 개발해줘 지분 더 올려줘
하이브의 선 ---- 다 들어줄테니 뉴진스 계약기간까지만 같이 있다가 나가
계약해지권 요구, 농담한거 걸림
하이브가 언론전 면에서 짜치는 이미지는 들지만 오히려 방시혁이 최대한 해달라는대로 해줬고 아량이 있었다고 봅니다 아직도 방시혁이 자기랑 뉴진스는 절대 내치지 못할꺼다 생각하고 있는거같아요 그러니 재계약소리를 다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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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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