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로리타니 뭐니 하면서 설리 구하라 인스타그램에 악플 줄줄이 쏟아내는 사람들이 잔뜩 몰려왔는데.
살펴보면 또 비공개 걸어두거나 부계정만들어서 숨어서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근데 정작 아동 성범죄에 더 민감한 북미쪽 팬들은 "부정적 코멘트들은 신경쓰지마라,
너와 하라의 사진은 매우 귀여웠다" 라고 글을 남기는 상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해당 사진이 "아동성범죄를 부추기는" 사진이라고 보시나요?
전 너무 나갔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