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1. 고 장자연 님이 자/살하기 전 지인에게 전화로 소속사 전 대표가 죽이려 한다 말함2. 최근에 고 장자연 님 사건 재수사를 공소시효안에 끝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연장 신청했는데 거절 당함3. 예전에 자/살한 여자 연예인 4명(유니,정다빈,최진실,장자연)이 같은 소속사 (3년 연속 4명 모두 자필 유서없이 죽음이라는 공통점이 있음.)4. 이명박 아들이랑 다른 아들들이랑 같이 마약했는데 다 묻힘5. 모든 배후가 심ㅁㅏ담이란 사람으로부터 시작 된거 일 가능성 있을 수도6. 그리고 강남 성매매 유흥업소에 대해서 수사 중이던 형사님이 2010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자/살로 사망하심7. 재수사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경찰 스스로 수사 거부함8. 그래서 고 이용준 형사님의 부모님께서 억울함에 청원 글을 올렸지만 종료됨. (고 이용준 형사님께서 근무하시던 지구대가 바로 버닝썬 폭행으로 시작되었던 강남 역삼지구대라서 관련 있다 생각함)9. 2009년 장자연 사건 발생 후 갑자기 연예인 마약 사건이 줄줄이 터짐. 그리고 10년 뒤인 현재, 사건 재수사 이후 또 연예인 사건이 줄줄이 터지고 있음.10. 추가로 장자연 사망 신고 접수 되자마자 경찰관 100 여명이 몰려가서 증거물들을 일주일도 안되서 폐기 처분 했다고 기사뜸 (수사가 아니라 증거 인멸 하러 수많은 인원이 감)+ 글 내용 끝 쪽에 청원 주소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다른 커뮤니티 돌다 핫해서 갖어왔네요
이번 버닝썬 사건은 승리 정준영 등 연예인 선에서 끝나면 절대 안된다 생각되네요
경찰 유착 여러 권력층들이 엮여있는 게이트 같네요 이용준 형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봤지만
버닝썬이 가지정도라는 말이 이 말이었네요.. 네명이 같은 소속사인 것도 놀라운데
모두 자필유서도 없고... 최진실, 조성민 볼륜녀 심씨라는 사람은 언론, 연예계 이것저곳 다 뻗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런칭한 브랜드는 연예인들이 가방 매주면서 홍보해주고 뒤봐주는데 잘 될 수밖에...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