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요약
아리아나 그란데가 세븐링즈를 발표하면서 손바닥에 타투를 새김
평소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많고 일본어도 공부중이라 일본어로 타투를 새김
손바닥에 받은 타투는 신곡 '세븐링즈(7 Rings)'를 번역한 한자어인 '칠륜(七輪)' 일곱 '칠'자에 바퀴 '륜'
근데 이게 중국이랑 한국식 한자어에서는 이상이 없는 표현인데 이게 일본어로는 고기 화로를 뜻하는 시치린으로 번역된다 함
그래서 일본인들이 일본어 배운다는 넘이 알아보지도 않고 쓰냐면서 sns에 문화도둑이니 뭐니 지랄함
아리아나 빡쳐서 일본어 공부도 이제 그만둘거고 일본어를 사용한 굿즈 판매도 중지하겠다고 선언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같았으면 앜ㅋ 문신 틀렸어 누가 좀 알려주지ㅠ 근데 커여워 하고 오히려 앓았을텐데 ㅋㅋㅋㅋ
음침한놈들 아니랄까봐 ㅋㅋㅋㅋ
빡쳐서 아리아나가 마음 떠나니까 똥줄탔는지 우리가 안그랬어요 한국애들 짓이에요 이지랄 시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