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외국에서 한국 진출하는거랑 한국에서 외국 기업 소속에 그룹 만들어서 그 주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다니
그리고 무슨 니지가 소속이 한국임
소속은 소니고 제왑은 프로듀싱 해주는건데..
그럼 미국인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레드벨벳 베드보이때는 기획사가 미국으로 바뀐건가..
회사가 일본회사인데 무슨 한국 소속이라는건지
스위스에서 난리 치는거 아님? 돈 한국으로 유출 한다고 .. 아님 말고 ㅋ
그나저나 한국어를 좀 할줄 알아야 예능도 나오고 해서 그룹도 알리고 자신도 알리고 할것인데 또 나와서 음방 좀 돌다가 외국으로 가서 콘서트 돌리고 그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실패할 각인데 그래도 좀 뜰때까지 한국서 하고 나서 외국 좀 나가고 그래야지 뭐 이 중에 음악성이 뛰어나서 작곡을 좀 한다면 바로 뜰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무리겠고
위에화나 위에 있는 유니온 같은 업체가 많이 생겨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손해일지라도
외국인들이 한국 방송에 꿈을 가지게 된고 k-pop 이 아시아 시장에서 상위리그로 자리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상위리그 상위 시장으로 인식되어야 이후에 나올 더 많은 한국 아이돌들이 해외에 쉽게 노출되고
해외팬을 많이 거느리고 세계로 나가기가 쉬워집니다
니지는 아무리 k-pop 이라고 우겨도 j-pop 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돈을 벌지언정
방향성 자체가 잘못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m 도 wayv 없엤으면 좋겠어요
곡이랑 노래, 퍼포먼스가 얼마나 좋은지가 중요하겠죠
비주얼로만 보자면 개취는 아니네요
kpop걸그룹이라는 것도 사실 좀 회의적이긴 한데,
쟤들도 다 kpop들으면서 꿈을 키운 세대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잘나가고 돈 되는 사업에는 원래 다 몰리게 되어 있죠
플랫폼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인데, 우리나라는 내수랑 자본력이 약해서 항상 외국에 빼앗기는 느낌이에요
말많고 탈이 많아도 그나마 cj가 몸집이 크니까 한국 엔터 산업이 다 먹히지는 않을 듯
yg, jyp, sm은 사실 언제든지 외국 자본에 먹힐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