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41704
방송인 아유미가 "욕을 하고 싶어도 발음이 안 된다" 15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아유미는 화장실에서 욕설
했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민경훈은 "아유미 소문을 들었다. 원래 한국말을 잘하는데
방송에서 못하는 척한다는 소문이 있더라" 궁금해 했다.
아유미는 "내가 유독 그런 소문이 많았다 어떤사람이 화장실
에서 똥을 싸는데 내가 들어왔는데 엄청 욕을 했다는 헛소문
이있더라. 그게 진짜처럼 아직까지 돌아다닌다. 근데 난 진짜
욕을 못 한다. 욕을 하고 싶어도 발음이 안 된다"고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