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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22:03
[정보] 스포티파이 22년 스트리밍수 kpop
 글쓴이 : 주자유
조회 : 1,210  

2022년 1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올해
각 아티스트들이 얻은 스트리밍수

방탄소년단  3,297,579,423  32억9천만
트와이스        800,254,326    8억
블랙핑크        675,365,254    6억7천만
스트레이키즈  639,677,497    6억3천만
투바투            444,509,407    4억4천만
엔하이픈        405,833.754    4억
세븐틴            335,316,859    3억3천만
리사                287,705,349  2억8천만
있지              264,740,121    2억6천만
아이유          240,829,593    2억4천만

개인적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올해 각팀들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수 얼마나 얻고 있는지 참고로 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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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2-06-02 22:14
   
여돌 부동의 원탑이었던 블핑도 활동 안하는데엔 장사없네
슬슬 트와이스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2년 쉰거 생각하면 선방한건가..
     
나만불편해 22-06-03 03:15
   
신곡없이 2년전 곡으로 저 스밍이면 대단한거같아여
     
외붕이 22-06-03 03:46
   
선방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수준임
라군 22-06-02 22:24
   
거의 변동이 없네요
방탄트와블핑은 역시나인데 .. 스키즈 강세네
남돌들 스밍수가 장난없네여

있지 좀 더 치고가자 ㅠ
Mayrain 22-06-02 22:34
   
리사는 한국에선 인기 크게없는거같은데 해외인기가 많나보죠?
의성마늘 22-06-02 23:50
   
아이유는 방탄 곡 때문이라서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첩보원 22-06-03 01:44
   
아이브가 이제 4곡 총스밍으로 2억 좀 넘은 듯하고
올해 2억도 좀 있으면 될 것 같네요
총량은 지속스밍해줄 팬덤과 곡 수의 영향이 큰 듯
     
외붕이 22-06-03 02:09
   
블핑만 봐도 곡 적어도 인기그룹은 스밍 나오는거 같음

아이브는 2022년에만 2곡 타이틀곡 냈는데 올해 곡 안내고 스밍유지하는 그룹도 대단한듯
          
첩보원 22-06-03 02:27
   
블핑은 컴백 당시 월간 리스너 최대치가 2900만 명으로 압도적이었죠
곡이 적어도 이용자 총량이 많아서 곡 수를 극복한 경우로 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브는 2021년 12월 데뷔라 2022년은 타이틀 하나로 봐야할 것 같고
해외 팬 잘 안붙는 중소돌이지만 케이팝 그룹 최단기간 2억 스밍 기록인데
리스너대비 재생량을 보면 거의 대중픽으로 높아진 상태라 극복이 된 거죠

당연히 곡 안 내고 저렇게 유지하는 건 그만한 영향력과 팬덤량의 반증이 맞고
실제로는 더 높게 평가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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