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지완이 제이지스타와 손잡고 오는 15일 신곡을 발매한다.
4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안지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오는 15일 신곡 발매 소식까지 알렸다.
안지완의 신곡은 ‘여우 같은 여자’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그간 다양한 행사와 라디오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던 안지완이 오랜만에 가요계로 컴백,
응축했던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2022년에는 솔로로 데뷔, 첫 번째 싱글 ‘여우 같은 여자’를 발매했다.
그룹 활동 당시 메인보컬로 활약했던 안지완은 솔로 무대에서 보컬 역량을 입증,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안지완이 어떤 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안지완은
15일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출처: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15835?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