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을 해도 머리가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허리가 누구인지가 중요함.
즉... 씨제이, 카카오, 네이버, 하이브, 텐센트, 소니, SM, YG
(총괄, 제작, 세트장, 모든걸 다 보유)
-----------머리에 속한 회사 --------------
jyp. 큐브, FNC, 스타쉽, 울림, WM 등등...
(프로듀서만 하고 대다수 외주 작업을 하는 회사)
-----------허리에 속한 회사 --------------
나머지 회사
(프로듀서도 외주를 주는 회사)
----------- 발 밑 회사 ---------------
결론은 KPOP이란 피라미드 속에서...
한국 엔터사는 머리에만 계속 살아 있으면 됩니다.
글로벌 시대에서 엔터사가 모든걸 다 할수 있는 곳은 몇군데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우리에겐 씨제이, 네이버, 카카오, 하이브, SM 같은
용의 머리에 속한 회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