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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8 18:14
[방송] 피프티 바비 뮤비 강행 미스터리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1,82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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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병장 23-07-18 18:32
   
피프티 바비ost 참여는 정상적인 비지니스가 아니라 더러운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꺼란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상상이 현실로 허허
푸른마나 23-07-18 18:34
   
바비 뮤비강행하면 전속계약 가처분신청 인용가능해짐..
만약에 이때 전홍준이 바비뮤직 강행하라고 얘기했으면..
피프티 멤버들 바비 뮤비도 찍고 소속사 벗어나서 개인활동 가능했었음..

전홍준 대표는 바비 뮤비 취소함.--- 안성일 대표는 이건을 가지고 전홍준 대표가 바비뮤비 취소했다고 언플함..

워너뮤직에서 소개했다는걸 보면 배후로 워너뮤직을 의심할수밖에 없을듯...
이건을 강행했으면 피프티 멤버들은 지금쯤 개인활동 가능했을거라고 함...
뜬금없는 바비뮤직---확실히 노는게 있었네요...

고 피프티 멤버들은 소송을 걸때 한방에 소속사를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거네요... 이렇게 길게 늘어질지는 몰랐었나 보네요....ㅋ

누구 계획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치밀했었네요.......ㅋ
     
영원히같이 23-07-18 19:41
   
사기를 칠려면 치밀해야겠죠 ㅎㅎ;
친구네집 23-07-18 18:48
   
가처분 소송 중에 뜬금없이 멤버들 의사에 반한 활동강행을 넣었나 했더니....

완전 지뢰를 심어 놓고 밟기만을 기다렸던 거구만...
     
뭘더 23-07-18 19:20
   
그거보단 변호사들하고 사인이 안맞은 듯. 뮤비찍고 나서 소송장이 도착하게 했어야지
          
푸른마나 23-07-18 21:03
   
그건 아니예요.. 카톡 보시면 아란은 의사가 아직 활동하면 안좋다고 카톡을 남기자나요...
즉 이 문구 이후 강행했을때 걸는거지.... 이 문구가 없다면 바비뮤비를 찍어도 전홍준 대표는 아무것도 걸는게 없었어요....

일반적으로 담낭염은 보통 일주일이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닌까요...아란은 일반적이지 않다는걸 어필하기 위해서 의사가 한달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했다는 카톡을 남긴거죠...

즉 카톡에 함정을 팠는데 전홍준 대표가 안걸린거죠..
미연 23-07-18 19:27
   
제가 좀 이상한 건지..
전 안성일 보다 멤버들이 더 싫어요.
이 영상 보면서도
멤버들이 너무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
     
푸른마나 23-07-18 19:39
   
연예계 종사자들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피프티 멤버들은 부모님이나 주변 감언이설에 넘어갔을 확률이 높다고 하는 경우가 많네요.
          
영원히같이 23-07-18 19:42
   
멤버들이 나이가 어니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결정을 앞서서 했겠죠
그 결정이 멤버들을 나락으로 보내는 건지 몰랐을 테고요
연예계를 너무 쉽게 본거 아닌지
퍼팩트맨 23-07-18 21:47
   
이야... 빌드업 죽인다....
대단하네...

근데 원초적인 질문...

애들은 소속사 고소해서 나오면 어떻게 할려고 했던거야?
지들 부모가 회사 차릴생각으로 부모들이 계약따고 미국오가고 할 생각이였던거야?
그럴 능력은 있고?
어디 단체로 갈데가 있으니 나올려고 했던거 아냐?

정말 단순한 이치잖아...
바보가 아닌이상 오라는데 없이 저일을 벌렸을까?...
     
무한의불타 23-07-18 22:08
   
워너에서 바이아웃 비용 200억으로 손배 및 본인들 계약금 챙기고
안성일이랑 미국 가서 워너 소속으로 날아 보자~~~ 라는 계획 이였겠죠 ㅋㅋㅋ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이슈가 될 줄은 본인들도 예상을 못 했겠죠
에센버프 23-07-19 07:44
   
뮤비 찍다가 아프다고 눕고 엠브란스 타는순간 사진,영상뜨고 기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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