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오지네.. 뉴진스가 르세라핌이나 아일릿보다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지 않았던가.
이혼 소송 중인 기러기 가족 보는 것 같아 딱해 보임.
밖에 나가 돈 벌어 학업 지원하는 아빠보다 옆에서 같이 살면서 케어해주는 엄마에게
더 정이 가는 거야 인지상정인데, 그러다 엄마의 귀책 사유로 부부가 이혼하게 되니까
딸들이 그간 사정을 무시하고 정이 더 많이 든 엄마 편 드는 꼴이거든? 그 사정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당연히 아빠 편을 들고 있는 것이고.
문제는 딸들이 엄마 편을 들면서, "아빠가 우리에게 돈 부쳐준 거 말고는 해준 게 뭔데!!
우리가 외국에서 외롭고 힘들어서 아빠를 필요로 할 때 와서 우리 옆에 있어준 적 있어?
우리가 바란 건 돈 몇 푼 보내주는 것보다 같이 있으면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었다고!!"
라고 비난하는 꼴이거든. 그 꼴을 본 주변 사람들이 엄마와 딸 입장을 이해해 줄까? 아빠
불쌍하네.. 라고 하지.
뉴진스와 그 팬들이 소속사 내부 분쟁에 개입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게 최선이었는데,
섣부른 결정이 이 '니쥬' 같은 의도가 불순한 일뽕에게 빌미를 주고 있네.
빌리프랩은 회사 인수 비용이고, 어도어는 회사 설립 자금이지. 그 1500억은
빌리프랩의 원 소유주인 엠넷에게 지불한 비용이라며?
그런데 어도어 자체가 하이브 사옥 안에 있고, 하이브의 모든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잖아? 거기에 방탄 측도 못받았던 별도의 소통 앱까지 민희진의 요구로
만들어 줬다던데?
한마디로 회사 설립 예산이 거의 안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설립 자금 명목으로
161억을 받았다면 그냥 투자금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거기에 하이브의 인프라
공유 및 제반 요구사항 관철도 투자라고 이해한다면 +a인 셈이고. 철저하게
따지자면 그 중 어도어 인건비 정도를 제외하면 얼추 투자금이 맞을 듯.
너의 정체가 하이브 안티가 뉴진스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뉴진스 찐 팬은 맞는데 개념이 없어서 하이브 안티들과 같이 부화뇌동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너네가 그럴수록 뉴진스만 더 피해보게 된다.
어도어 하이브 사옥안에 있고 인프라를 사용하는데 하이브 층안에 있는 어도어 설립시의 16층의 인프라는 어도어 160억 자금안에서 갖춘거임 하이브가 16층 안에 모든걸 다 채워넣고 민희진이랑 뉴진스를 데려온게 아님
빌리프랩이 인수자금도 뭘 인수했겠냐? 인력이랑 인프라잖아
하이브16층에서 시작해도 인력이랑 인프라는 자체구축해야해서 시작할때 돈 많이듬 뉴진스 키우는 순수자금이 아님
대가리가 청순한건지 무식한건지;;
건물쓰면 레이블 차리는 비용 거의 안든다는 개소리 청순하다 진짜 뇌속의 주름을 면상에 다 이식을 했는지 어찌 이정도로 청순하냐 ㄷㄷ 160억도 적다는 소리가 있던데 레이블하나 제대로 구축할려면 인력부터 각종 장비 인프라가 장난아님 거기에서 하이브 건물쓰고 하이브 식당쓴다고 다 갖춰진게 아니야 진짜 너 되게 무식하다 ㅋㅋㅋㅋ
[개소리 할까봐 미리적어두는데 하이브가 공유하는 제반시설은 연습실 식당등등이지 프로듀서나 음악작업하는 시설등은 층마다 레이블이 따로 갖춰야돼.그리고 그 인수한 빌리프랩도 하이브 제반시설 똑같이 이용중이야 1500억 인수해서 같은 시설 이용하는데? 빌리프랩도 건물갖고 나타난게 아님. 새로 설립한 어도어가 160억 투자해서 레이블 생성하고 제반시설도 같이 이용함 ㅋㅋ1500억 ]
머리가텅텅 ㄱㅈㅆ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