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02194652854
일본 가수들의 히트곡을 커버한 솔로무대로도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노래들은 뉴진스의 전담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직접 고르고 연출했다.
2일 민희진 대표는 본지의 ‘이런 인기를 예상했냐’는 물음에 “저는 (이런 반향을) 예상하긴 했다.
그런데 아무리 예상했다더라도 막상 현장에서 (전성기 시절) 마츠다 세이코의 응원법까지 튀어나왔을 땐 정말 놀라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