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이 싸움은 (이 싸움의 본질은)
민희진을 포함한 일부 어도어 경영진과 하이브 경영진 간의 문제임.
→ 대외적으로 거창하게 언론플레이를 시작한 것은 방시혁

그런데,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열고부터
→ 부당한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가만있으면 일뽕 노예밖에 안됨

1. 하이브를 포함한 타 기업의 아이돌그룹들을 언급하며 갈등을 확장시킴.
→ 표절을 언급하고, 방시혁의 공장형 생산을 비판하기 위해서임.

2. 뉴진스를 언급하며, 본인의 싸움을 뉴진스의 피해를 막으려는 싸움으로 은폐시킴.
→ 뉴진스와 원래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이고 2시간이 넘는 발표에서 안나올수가 없는 언급

3. 뉴진스의 부모를 싸움에 끌어들여 자신이 해임되면 뉴진스가 해임되는 것으로 왜곡시킴.
→ 부모도 마찬가지로 피프티 사건을 알고 있음에도 민희진 편을 들었다는 것은
초근접에서 민희진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뜻임.  민희진 없으면 뉴진스가 핑거팁, 마고 불러야됨.
당연히 민희진 없으면 뉴진스도 가치 없는 것은 팩트.

민희진은 하이브가 최초 언급한 본질적 문제에 대한 답변과 증빙은 무엇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음.
→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데, 하이브처럼 초기부터 하나하나 전부다
언론플레이할 능력이 안되는 걸 가지고 뭐 어쩌라고

하이브는 기업과 팀의 가치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고,
→ 지나가던 일본견이 웃을 일. 애초에 세상만사에 다 공개하면서 회사 가치를 폭락시킨 것은 바로 방시혁.
자기 1인 독재 체제 공고화를 위해서 최유정도 몰아내고 두번째 타겟을 민희진으로 정한
독재자 방시혁을 두둔하는 방두창견의 방메시아 찬양일 뿐.
팀의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하려고 했으면 내부적으로 해결하고 끝냈어야할 일.

민희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주변을 파괴시키고 있음.
→ 그럼 너는 거대세력이 뒤지라고 밟으면 꿈틀 거리지도 말고, 끽소리도 말고 뒤져야함.
그 세력의 가치를 위해서 넌 희생양이 기꺼이 되야함.

방시혁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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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너무 빈약하잖아 ㅋㅋㅋ 웃을 수 밖에 없구만.
혼자 소설 쓰고 동의하지 않으면 무시하냐 ? ㅋㅋㅋ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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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보기엔 민희진도 정상이 아닌데

아니 피프티 피프티 사건때 ㅋㅋ
반푼이들 옹호했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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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비상식의 난전임..

물론 지성인들은 상식인 하이브지만
비상식 감정놀이에 염병 떠는건 비상식들ㅋᩚㅋᩚㅋᩚ
팩트라고 가지고 온것 보면 망상에 불과한거..

그중 제일 웃긴게.. 미리 결론짖고 판결하는 몽상가들

저위에 언플한게 하이브라고 하지만

민씨가 채팅방에 하이브 여론전으류 이미지 폭망시킨다음
탈출한다는 계획때문에 하이브가 미리 선빵친거고 그것마저도 대응 안했으면

하이브는 민씨의 계획대로 흘러갔을거라는거
그래서 수천억이 날라갈거를 알면서도 지키려고 한거고..



머 이것도 다들 추측일뿐임..
근데 마치 팩트마냥 ㅋᩚㅋᩚㅋᩚ 민씨 최측근마냥 팩트남발은
비상식인간들이나 하는거..

주식 내려서 화가납니까? ㅋ

무지성 하이브 옹호론도 비난받아야함...

지성인 비지성인 겁나 웃긴다 다 떠나서 방시혁이 밀고 있다는
아일릿 르세라핌 실력부터 키워라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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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회사의 자본으로 이룬 성과는 회사의 자산임.
사회생활 해본적이 없는 애들이나 부들부들 열내고 있는 상황.
이 분쟁의 내용은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