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니쥬 데뷔곡 발표, 2일 앨범 발매
손실을 계산하며 긴장, 추이를 지켜보는 가수들
모든 가수들의 팬덤을 흡수하며 규모를 늘려가는 니쥬가 두렵다
일본 가요계를 지배하는 쟈니스, akb의 막강한 세력이 니쥬로 인해
가세가 기울고 있다. 하지만 잘못 건들면 대중의 난타로 박살나니
찍소리도 못하며 처분만 기다리는중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니쥬 안티에게 너무 어려운 용어인감?)
하~ 몰락하며 안방을 내줘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
잘가시게~~
* 일본 첫 개그 프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