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323n02672
다음달 그룹 빅뱅, 가수 홍진영, 그룹 S.E.S 출신 슈가 잇달아 복귀하고 배우 장동건은 지난 20일 다큐멘터리로 안방을 찾아왔다. 마약 논란 및 버닝썬 게이트, 논문 표절, 상습 원정 도박, 사생활 논란까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논란을 일으키며 자숙기간을 가진 이들의 복귀소식에 대중의 시선이 살갑지만은 않다.
◇ 음악성만큼 화제인 논란의 스케일. 4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
◇ 논문 표절 논란 사과에 갑론을박 이어진 홍진영
◇ 장동건, 절친 주진모는 해킹 피해자 아닌 성추문 주인공
◇ 상습 도박으로 피해자까지 만든 슈…4년간 채무 변제 위해 노력하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