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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더팩트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한 요리주점에서 지난 2월 말 김새론이 일하고 있는 걸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요리주점은 김새론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당시 목격자들은 "김새론이 굉장히 성실하고 상당히 능숙하게 일을 했고 손님들에게도 굉장히 친절했다"고 전했다. 더팩트는 "2월 말이면 김새론의 첫 공판이 있기 전이다. 그곳에서 얼마나 일을 했던 건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