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다시 돌아왔네요.
돌아오는 과정이 SNS시대에서 가능한 스토리였지만 역시 솔로 가수로의 존재감이 살아 있어 가능한 일이였겠지요.
열풍이 어디까지 불지 궁금하네요.
KPOP 바람이 불기전 잇츠레인으로 홍콩공연때 비의 공연을 넋 잃고 감상하는 아시아 연예인들을 보면서 KPOP이 아시아에서 성공하겠구나 했었는데, 현재 KPOP이 방탄을 필두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데에는 비도 작은 불씨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닌자 어센신 재밌게 봤었는데 닌자어센신 2는 왜 안찍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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