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81231196500005?input=1195m
2018-12-31 SM, 중국서 신인 보이그룹 '웨이션브이' 론칭…1월 데뷔
M이 프로듀싱, 중국 현지 합작 레이블 '레이블 V'가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다음 달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멤버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다.
SM은 "웨이션V는 실력과 매력, 비주얼을 겸비한 대형 신인 그룹"이라며 "중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며, 추후 NCT로서도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7-03-15 이수만 "NCT 아시아팀 선발, 동남아 현지화 그룹 육성"
"이미 NCT를 통해 윈윈, 천러, 런쥔 등 중국인, 일본인 유타, 태국인 텐 등이 활동을 시작했듯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기반의 현지화 그룹을 프로듀싱해 전세계 스타가 될 수 있는 아시아팀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문화 기술, 즉 Culture Technology(CT)라는 개념을 만들어 보유하고 있으며 SM은 이러한 CT를 인도네시아에 전수해 현지화시키고 CT를 통해 교류,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나아가 미래를 이끄는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527075000005?input=1195m
YG엔터, 中 텐센트그룹서 1천억원 투자 유치 16-05-27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중국 대표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그룹과 중국 모바일 티켓 1위 기업인 웨잉으로부터 1천억여 원(8천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향후 중국에서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YG 가수와 연기자의 중국 활동 확대,
중국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중국 공연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YG 역시 연습생 제도로 대변되는 가수 배우 트레이닝,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등 분야에서 중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관련 영역에서 확장을 꾀하고 있는 텐센트, 웨잉의 YG에 대한 투자유치는 합리적"이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중국 현지 언론들도 이번 텐센트와 웨잉의 투자결정으로, 자국의 문화산업이 질적인 성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아이돌 교육 시스템 등 인적자원을 상품화시키는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제일재경망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음악·영화 등 판권을 수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이돌 교육 시스템 등 문화 콘텐츠를 어떻게 생산하는지 학습할 수 있다"고 보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31_0014119187&cID=10601&pID=10600
YG엔터 "6억명 중국인과 소통 기반"…中텐센트·웨잉과 MOU 2016-12-28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는 다음 달 방송될 '더 컬래버레이션'이다.
한중을 대표하는 뮤지션이 팀을 이뤄 맞붙는 최초 음악 대결 쇼로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20854331&code=960801
YG와 AVEX 합작 레이블 설립!! 2011-07-22
“지금 세상 사람들이 K팝과 J팝 이렇게 나눠 부르고 있는 이때,
우리는 ‘YGEX’라는 새롭고 독창적인 브랜드와 사운드로 흥행을 주도하게 될 것
5. 큐 브
https://www.tvreport.co.kr/320958
2013-03-13 한중합작 프로젝트 M4M(이하 엠포엠)이 데뷔 쇼케이스
중국 샹티엔과 한국의 큐브엔터테인먼트가 3년 전부터 함께 준비한 그룹인
엠포엠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Sadness’가 공개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현 회장)는
“큐브에서 시작했던 국제화 전략과 현지화 전략의 첫 스타트가 바로 엠포엠이다.
이제 ‘아시아 스타가 월드스타다’ 라는 생각으로
케이팝이 이제 세계 속에서 공유될 때라고 생각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3111488916
2013-11-14
한·중 합작 그룹 '엠포엠(M4M)'이 박 대표가 말하는 진화된 K-POP의 형태다.
엠포엠은 중국인 멤버로 구성됐다.
여기에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덧입혀 현지공략을 꾀하고 있다.
노하우 수출, 현지화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가수 그룹의 지속적인 데뷔도 추진할 계획.
"1차적으로 국내 아이돌그룹이 현지에 나가 활동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잖아요.
이제부터는 좀 더 진화된 K-POP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2
2018.11.23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설뮤직재팬과의 합작법인
‘U-CUBE’ 레이블 설립식을 개최,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천명
음원, 음반 유통을 비롯해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는 계획.
유니버설뮤직재팬은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의 일본 법인이다.
전 세계를 공략 가능한 시장으로 보고 음원과 공연, 영화 등 여러 사업을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6. FNC
http://news1.kr/articles/?2390021
2015-08-25 FNC, 中 남성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유행의 왕' 제작
FNC는 25일 "중국 포털 바이두의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와 함께
아이돌 양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유행의 왕(流行之王)'을 공동 제작
최종 선발된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은 FNC GTC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후 올해 말 중국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듀싱과 트레이닝 부문에 참여한다.
FNC 아카데미 및 FNC GTC의 고광일 대표가 메인 심사위원 및 멘토를 맡고,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신곡 제작에 참여한다.
이 외에 대만 스타 이능정(伊能静), 중국 최고 음반 프로듀서 장아동(张亚东),
후난위성TV의 촬영팀 등이 멘토 및 스태프로 함께 한다.
FNC가 공동 제작하는 '유행의 왕'은 총 12회로 구성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2726612715832&mediaCodeNo=258
2016-07-18 FNC, 中쑤닝과 합작회사 설립…“현지 아이돌 육성
한성호 FNC 대표는 15일 중국 민영 기업 쑤닝 유니버셜이 중국 상하이 푸동 히말라야 호텔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FNC와 쑤닝 유니버셜의 합작 회사(Joint Venture)인 상해홍습문화전파유한공사의 설립을 공식화
쑤닝 측은 “한국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미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 및 공연 연출, 마케팅에서도 가장 발전돼 있다”고 강조하며
FNC와 공동으로 현지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는 ‘아이돌 오디션 계획’을 공식 발표
7. 로 엔 (현 카카오M)
http://www.zdnet.co.kr/view/?no=20151210144756
2015.12.10 로엔, 中 IPTV 업체 ‘Letv’와 MOU 체결` 합작사 설립`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는 1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 Letv와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캐스팅 및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에서 활동할 신인 아티스트를 육성할 예정
로엔은 중국 현지 네트워크 및 공고한 비즈니스 시스템 확보를 통해
콘텐츠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수익 창출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