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그룹은 앞으로 치키타와 아이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임
치키타 이외에 눈에 띄는 멤버가 없음, 굳이 하나 더 언급하면 아사정도?
나머지 멤버들은 솔직히 너무 무게감이 없어서 안타까움..
블랙핑크 데뷔때는 신인임에도 전멤버가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너무 어린애들같은 느낌
데뷔곡 better up 은 나쁘지 않지만 기대감에 비하면 당연히 실망
아.. 이래서 테디없는 YG는 껍데기나 마찬가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 그래서 테디없는 YG에 블랙핑크 멤버들이 재계약할 의지가 없는건 당연하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음
테디는 이제 자신이 만드는 걸그룹에만 신경쓸테니 이렇게 YG의 세상이 끝나가겠구나
데뷔곡만 실망인것이 아님
뮤비와 안무, 싸비, 표정, 의상에 연출까지
그저 기존에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것들을 새그룹이 따라하는 것 그이상이 없어보임..
오직 테디를 따라하는것 밖에는 할줄 아는게 없는 프로듀서로서의 양현석이 너무나 한심하고
무엇보다도 뚜껑을 열어보니 괴물신인은 치키타 하나였구나 라는것에 너무나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