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뉴진스 다니엘 있는게 신의 한수.
아시아 얼굴도 있으면 좋지만 글로벌하게 해외페이스도 있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영어도 잘하는 글~로~벌한 대기업답게~

리사가 진짜 대단한게 무대에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능력이 탁월함. 진짜 복덩이

음악적 재능은 민니가 더 낫던데..

민니도 좋음.

한국 아이돌 시스템 안에 들어와 배워서 저리 크는거죠
일본 애들도 마찬가지...

리사 얘기만 나오면 yg빨이라는둥 yg 안갔으면 흔한 동남아 연생1이라는둥하며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걸 바탕으로 슈스가 되는건 철저히 본인의 달란트임. 안되는 애들은 아무리 밀어줘도 안됨. yg는 원석을 발굴한거고 리사는 그런 yg에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고,,서로 윈윈으로 보는게 맞음

작디 작은 한국에 있지 말고  큰물로  나가서 

그런 주장이 폄하인지  팬들 주장대로  케이팝 전체를 뛰어 넘는 존재인지 

홀로서기 해서 증명 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영어로 미국에서
한국어로 한국에서
아 타이어로 타일랜드에서는 인정.

뭐로 보고 어디로 봐도 해체즉시 그냥 듣보잡.
OT4 말고는 답없지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할애비들이 그동안 헛소리 오질라게 했지?
세계화는 꿈꾸면서 사대주의 오지는 꼴 개역겨웠다 진심.

사대주의가 뭘 말하는거임?

해외에서 젤 인기있는 멤버

난 한국에서 리사 동남아 외모에 평가절하 당할때도 리사 원탑으로 봤는데
그게 저 춤실력과 우월한 피지컬에서 오는 무대장악력임

동남아 애들이랑 국까 종자들은 우리나라 사람을 꼭 까내리더라 ㅉㅉㅉ 리사 좋으면 좋은거만 하면되는데 꼭 나머지 멤버들을 까내리면서 리사를 빠니까 문제임 ㅉㅉㅉ 꼭 극우 일베충 보는느낌 ㅉㅉㅉ

국뽕은 정신병이라고

유툽에서 동남아 애들이 하는말을 국어로 보니깐 참신하네.
리사는 KPOP 이 인생을 바꿔준것이 맞고 블핑도 리사가 온게 다행인것은 맞는데
허구헌날 kpop 의 여왕이라는등 리사 없이는 블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동남아애들 말을 듣다보면 그냥 이제는 지겨움.
밥주는 손을 물면 개는 잡아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개들 또 키워야 하나 하기도 싶고.
분명한건 개개인으로는 지금같은 인기는 어림도 없는데 동남아 애들이나 댁같은 분이 리사가 뭔 넥스트 비욘세 쯤으로 모시려 하니 역겨운것임.
KPOP 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꽉채워주면 다음엔 흑인멤버도 넣고 백인멤버도 놓고 빨지.

yg가 캐스팅 하나는 기막히게 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