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민희진과의 법적 공방은 뉴진스를 데리고 어도어를 독립시키려 했다는 계획과 시도에 관한 것입니다.
뉴진스를 홀대했다, 하이브가 밀어내기를 했다, 하이브가 뉴진스를 카피했다 등등의 것들은
사실 원안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원안은 원안대로, 별건은 별건대로 법적으로 가릴 것이 있으면 가리고, 책임질 것이 있으면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데
민희진(어도어)은 시작부터 이 둘을 섞으려고 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민대표 입장에서는 좋은 전략이고 똑똑한 판단입니다만...
법원에서는 그리 보지 않을 뿐더러... 잘못하다간 역풍 맞습니다.
이건 지 발등에 도끼질 하는건데 ,,여론전이든가 재판에서 아무리 이기고 싶다해도,,
이건에 대해 발설을 하믄 어쩌잔건지???
민씨는 어도어에서 나온다 한들 이 업계에서 계속해서 일을 해야 할텐데 ,,
이거를 세상에다 공표를 한다라??,,,,,,, 다 같이 죽자!!!!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