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이리스 '내면의 영혼을 비춰 빛나는 여신들'이미지 원본보기
'호주 법대생' 니나가 걸그룹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WANNA KNOW(워너 노)'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호주 법대생’ 니나가 걸그룹 아이리스(IRRIS)로 데뷔했다.
니나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아이엘, 윤슬, 리브와 함께 아이리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를 열었다.
2003년생으로 현재 법학을 공부하고 있는 니나는 “중학생부터 케이팝 가수가 되고 싶었다"라며 “BTS 선배들이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날 니나는 멤버들과 함께 타이틀곡 '워너 노‘를 선보였다. 그는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에 긴 팔다리가 만들어 주는 시원시원한 춤 선으로 데뷔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IRRIS는 그리스어 이리스(Ἶρις)에서 착안한 팀명으로 내면의 영혼을 비춰 빛나는 여신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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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WANNA KNOW(워너 노)'를 열창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리브(왼쪽부터)와 아이엘, 니나, 윤슬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워너 노'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리브(왼쪽부터)와 아이엘, 니나, 윤슬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WANNA KNOW(워너 노)'를 선보이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윤슬(왼쪽부터)과 리브, 아이엘,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WANNA KNOW(워너 노)'를 열창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BTS가 롤모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아이엘(왼쪽부터), 윤슬, 리브,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쇼케이스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