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뉴진스가 케이팝의 미래 라고 하더군요

세계관 구축시도는 SM이 먼저였는데 컨셉이 좀 과하고 항상 흐지부지...

JYP도 엔믹스 세계관 구축에 나섰지만 경험이 없으니 팬들에게 맡기는 상황이라

아티스트도 선뜻 자신들의 컨셉에 대해 답하지 못하는 애매함

그에 반해 하이브는 방탄으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회사들이 잘활용하는듯

기존 인수 그룹들 말고 자체 런칭한 르세라핌 이라던지 뉴진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나가는듯

르세라핌처럼 자컨 저렇게 일주일에 많으면 4개씩 업로드 하는건 방탄의 영향이 확실히 있는듯

근데 저건 자본이 문제가 아닌게 카카오 산하 아이브가 지금 실적으론 4세대 원탑인데 돌고래유괴단도 카카오꺼

카카오가 하이브보다 컨텐츠가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은데 기획부족이거나 세계관 설정에 대해 생각을

안해봤거나

새로운 걸 원하는 팬들이 많은 거 같네요.
이번에 와이쥐에서 나오는 베이비몬스터도 어중간한 스타일보다도 확실한 색깔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블랙핑크와는 또 다른 뭔가 힙한 느낌을 줬으면 좋겠고..
르세라핌 에스파 엔믹스  아이브 드림캐쳐 등등 우리나라 잘하고 예쁜 걸그룹 너무 많은데 진짜 다들 잘됐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들을 게 너무 많아서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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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은 언제나 새로운걸 추구합니다. 그게 POP이예요.
음악뿐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