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보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 논조가 더 영향력 셀 듯.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같은거 보면 사실상 폭행증거 영상밖에 없는데 징역 20년 받았음. 증거상으로는 단순 폭행범인데 잔혹 살인마가 받는 형을 받은거임. 추측컨데 재판이 진행중인 건이라 한쪽 손을 일방적으로 들진 않겠지만 여기서 발악하는 인간의 폼을 보자하니 반푼이들 쪽에게 불리한 방송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형사건 민사건 원래 판사는 여론에 휘둘리면 안되는 거임. 근데 휘둘림. 왜? 사람이니까. 형사니까 의식하고 민사라서 법대로 하는게 아님. 그냥 사람이라서 그런거임. 그리고 이 사건은 민.형사가 같이 물려있음. 어트렉트가 '네네 대표님'을 형사로도 걸기도 했고, 반푼이들도 형사로도 걸려고 예고하고 있는 상황임.
어떤 판결이 나와도 다 망했습니다.
반반이 이겨도 나와서 할 일 없기는 마찬가지죠.
남은건 음원수익에서 남는게 있다면 조금더 배당받는거...
이것도 변호사비로 대부분 나갈꺼고...
어짜피 누군지도 모르니, 반반 이름없이는 해외활동 불가.
국내는 당연 안되고.
전대표도 남은 음원수익 가지고 정리해야할꺼고.
안씨는 이제 남은건 저작권 소송해야하고... 판결 날때까지는 어짜피 그돈도 못쓰고... 패소가능성도 높고, 손해배상은?
그리고 아무도 안 써줄뗀데 버틸 수 있을까?
가처분이 기각되어도 어짜피 만신창인데 정리수순 밢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