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반푼이들을 그런 말로도 더이상 이해해주고 감싸줄수도 필요도 없을듯요.
얘들이 입이 없나요 발이 없나요?
부작위의 작위라고 하죠.
수개월이 지나도록 이렇게 얼굴도 안 비추고, 본인들 입으로 일절 한마디 언급 없는 것도
본인들의 선택과 의사표현이라고 봐야합니다.
통수돌, 배신돌 딱 그표현이 적합한 애들입니다.
그에 맞는 합당한 댓가를 받아야 하고~~~
그냥 이중계약해서 계약금 받았고 계약금 다 써버렸다는 주장이 요즘 나오더라구요
어트랙트 지하에 사무실 있고 보기에 영세 엔터처럼 보이고 가처분 인용 안되도 소송으로 길게 끌고가면 소송비용 감당 못하고 제풀에 파산 할 거라는 계산을 했다라는 주장도
어차피 어트랙트 파산하면 자유롭게 풀리니까
아주 치밀하게 계획 했던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