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br>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방탄의 견제 세력 있습니다.음모론 아니고요.
각 방송사 연말 무대 다들 아실탠대 팬들이 오바하는건 아니죠.
오늘 네이버 실시간에 방탄 관련 bbma소식 올라올때도
방탄소년단 검색어 순위에 없었어요.할시 엠넷 빌보드란
검색어가 10위권에 들어도 방탄은 안 띄더군요.톡방에 아미들도
이해 안된다며 그럼 bts로 검색하자니까 순간 17위에 오르더군요.
그리곤 11위 급속도로 오르대요.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은 과다트래픽으로 분류하는지 어중간해서는 순위권에 안 올리더군요.우리가 날씨 검색한다고 순위권에 안 오르는 이치인지 암튼 방탄소년단이란 키워드는
확실히 차별 당하고 있어요.또한 메인 기사는 수시로 바꿔서 조회수나
순공감 댓글 등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바로 교체합니다.어떤날은
방탄 기사로만 공감순30위까지 채워진 날도 있고요.디시 방탄갤가면
박제한 글들 찾아볼수 있을겁니다.방탄 말고 다른 그룹은 3일 동안
메인에 걸어둔적도 허다했죠.실제로 느껴보고 쓴겁니다.
아직 우리 나라의 연예계를 믿어면 안되요.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대요.
방탄이 아무리 잘 나가도 국내 음방 할려면 새벽부터 준비해서 방송국 출근해요.이런 관행 없앨때도 됐지만 pd놈들 안 바꿔요.버릇 나빠진다고요.서태지 팽시킬려고 mbc pd가 나섰던 이유가 건방져서 였었죠.
아직 똑 같아요.뭔 음모론이 아니라 우리나라 엔터업계랑 방송국 사이의
커넥션이 만연한대 음모론으로 몰면 안되죠.빌보드 저렇게 제집 마냥 나와도 국내 언론이라곤 디스패치만 따라간거 보면 말 다한거죠.그냥 아미들은 맘 비워서 그러려니 하는거지 당연하게 생각해선 안될 문제들인건 맞죠.